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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3 14:19
[하늘운동] 게리 네빌 "맨시티 보면 메이웨더가 생각남"
 글쓴이 : 정지훈
조회 : 0  

skysports-man-city-manchester-city_5281164.jpg [하늘운동] 게리 네빌 "맨시티 보면 메이웨더가 생각남"


게리 네빌은 아스날을 이기고 18연승을 달리고 있는 맨시티를 복싱 선수 메이웨더에 비유했다.


게리 네빌은 팟캐스트에서 맨시티의 승리를 보며, 초기에 리드를 잡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상대를 질식시키는 것이 마치 메이웨더의 싸움을 떠올리게 한다고 했다.


네빌 "수년간을 돌이켜 보면 펩의 팀은 점유율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가 가장 성공했을 때는 훌륭한 수비 기록을 갖고 있을 때였습니다."


"제 생각에 작년 맨시티의 약점은 높은 위치에 있을 때 상대에게 너무 쉽게 역습을 허용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칸셀루와 진첸코 두 풀백이 안으로 들어오고, 페르난지뉴가 자리를 지키며 뒤에 두명, 앞에 세명으로 이루어진 형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저는 질식(Suffocation)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들은 매우 공격적이고, 유기적이며, 간결합니다. 정말 보기 좋고 체계적입니다."


"아스날 전에서는 그것들이 너무 쉬웠습니다. 저는 메이웨더를 보는 것 같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왜냐면 그것은 마치 시티가 첫 세 라운드를 가져가 우위를 선점하고 남은 아홉 라운드 동안 잽만 날리는 것 같았어요."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특별합니다. 저는 제가 뛸 때 1-0으로 이겼던 경기들에서 항상 마지막 10분 동안 맹공격을 퍼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펩의 팀은 맹공격 없이 이깁니다. 그것은 정말 특별하고, 그들의 수비는 환상적입니다."




원문 :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29326/12225490/manchester-city-remind-me-of-floyd-mayweather-says-gary-neville-after-18th-straight-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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