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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5 11:53
PMC 더 벙커 시사회 후기(미약한 스포)
 글쓴이 : 남사민성
조회 : 3  

어제 저녁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레드카펫 행사하고 무대인사가 진행되더군요.

레드카펫은 관심 없어서 패스했고, 무대인사는 영화 전에 배우와 관계자들이 와서 간단히 인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영화.

인트로가 무척 깔끔하게 시작했습니다.
뉴스와 인터뷰 영상을 이용해 영화 속 시대상을 간단히 설명하는 식.

그 후 본 내용으로 들어가 진행이 되는데...
저는 PMC 더 벙커라고 해서 하정우가 계속 정신없이 총 쏘고 뛰어다니는 식으로 진행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스포방지)...생각과는 조금 달랐지만 그래도 영화에 대한 흥미는 유지하더군요.

약 2시간이 넘는 영화임에도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다소 아쉬운 점이라면 막판이 조금 아쉽다고 해야할까?

주인공이 그리 애를 써서 구한 목표물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주인공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몰입/흥미 : 5점
스토리 : 4점
편집 : 4점(저는 FPS게임을 주로 해서 어지간한 시점 변화에 익숙하지만, 그런 게 익숙하지 않거나 게임 멀미 하시는 분들은 다소 힘들 수도 있습니다)
연기력 : 4.5점

아마 꽤 흥행하리라 생각이 되네요.
그간 한국 영화에서는 잘 나오지 않는 타입인데, 이런 식으로 시도가 계속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