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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5 20:11
KIA 한승혁 금년엔 좀 달라질려나...
 글쓴이 : 전형진
조회 : 3  

‘한승혁, 제구력 잡고 10승 갈까?’ 억대 연봉 진입 시간문제

고등학교 시절 185㎝, 94㎏의 신체 조건에다 150㎞대의 강속구를 던졌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며 에이전트 계약까지 맺었다. 그러나 마음을 바꿔 국내 잔류를 선택했다. 2011년 1라운드 8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다. 1라운드 지명자임에도 계약금은 1억8000만원이었다. 의외로 적었다.

KIA 파이어볼러 한승혁(26)이다. 입단하자마자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2011년을 통째로 날렸다. 빠른 볼이 매력적이었지만 언제나 볼넷을 남발하는 등 항상 제구력이 문제였다.


한승혁은 현재 KBO 리그 평균 구속 1위 투수다. 그러나 5점대가 넘는 평균자책점과 볼넷이 말해주듯 제구는 아직도 잡히지 않고 있다. 연속 삼진을 잡다가도 한순간 무너지기 일쑤였다. 올해는 달라져야 한다. 그래야 KIA도 산다.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67956&code=611612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