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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20 17:04
취업난과 빚에 허덕이는 20대
 글쓴이 : 길영진
조회 : 0  
취업난과 빚에 허덕이는 20대




28살짜리 신씨는 유명디자인과 나와서 2년째 취업못하는중




외주로 수익이 약간있는데 고정적이지 않아 불안함




빚+생활비 총 4300만원 대출 






신용등급은 바닥으로 떨어졌고, 이자까지 밀려 독촉 전화에 시달린다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도 전 학자금 대출빚을 진 대학생은 46만명.

대학생 7명 중 1명 꼴




6개월 이상 이자를 못 낸 학생이 5년새 1.7배로 늘었음




이 와중에 코로나가 부른 최악의 고용 한파까지...

지난달 실업자 가운데 20-30대 비중은 40%로, 전 연령층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임.



취업이 안 돼도 아르바이트를 하면 어떻게든 생활이 가능하지만...





문제는 아르바이트 자리마저 없다는 것.








방값이나 통신비, 교통비 등은 도저히 줄일 수 없어, 학생들은 먹는 걸 줄이고 있음


 

이렇게 아끼며 애써도, 더 큰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는데...







위에 후리스 여자는 급여가 170이라 은행에서 대출을 거절(부모님 병원비)-> 저축은행에서 20% 고금리 대출 이후 사금융 -> 200만원 300만원으로 시작한게 1년만에 3천5백이 됨.


결국 개인회생 신청








이렇게 빚에 허덕이는 젊은층이 늘면서 올들어 20대들의 개인회생 신청 건수는 전연령대 가운데 유일하게 늘어 21%나 급증








이런 현실을 인식해 정부는 지난달부터 청년 채무 상환 유예제도의 대상을 원래의 30세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유예 기간도 5년으로 연장.


하지만 청년들은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