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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4 03:10
'광안대교 충돌' 러시아 화물선 선장이 직접 밝힌 '술 마신 이유'
 글쓴이 : 엄호란
조회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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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사고 후 심장통…코냑이 혈액순환에 좋다고 해서 1잔 마셨다" 주장[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항로를 이탈해 부산 광안대교를 충돌한 혐의를 받는 러시아 화물선 선장 S씨가 술을 마신 이유에 대해 밝혔다.

러시아 화물선 선장 S씨(43)는 3일 오후 1시쯤 부산해경 유치장에서 출감해 부산지법으로 압송됐다.

항로를 이탈해 부산 광안대교를 충돌한 혐의를 받는 러시아 화물선 선장 S씨(43)가 3일 오후 1시쯤 부산해경 유치장에서 출감해 부산지법으로 압송됐다 [뉴시스]

S씨는 해경이 적용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대부분 인정한다"면서도 음주 운항과 관련한 부분은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사고 발생 후 닻을 내린(앵커링) 이후 술을 마셨다"며 "모든 선원이 이를 봤고 증명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사고 후 술을 마신 이유에 대해서는 "스트레스를 받아 심장통이 컸다"며 "코냑이 혈액순환에 좋다고 해서 코냑 1잔을 마셨다"고 말했다.

1차 요트사고 후 광안대교로 돌진한 이유에 대해서는 "더는 요트에 손상을 주지 않고, 어선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다리 쪽으로 향했다"며 "사고 후 바로 VTS에 교신해 사고가 났다고 보고했고, 지원을 바란다고도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5998t) 선장은 지난달 2월 28일 오후 3시 40분쯤 혈중알코올농도 0.086% 상태로 배를 몰아 계류장에 정박 중이던 요트 등 선박 3척을 들이받은 뒤 광안대교 교각과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요트에 승선 중이던 항해사를 포함한 3명이 갈비뼈 골절 등 상처를 입었다. 또 요트 2척과 바지선,그리고 광안대교 10∼11번 사이 교각 하판이 파손됐다.

해경은 사고 당시 조타사가 조타기를 잡았으나, 조타실을 총괄하고 선박 운항을 책임지는 선장이 술을 마신 것과 관련해서는 음주 운항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해경은 S씨 혈중알코올농도를 위드마크 공식을 이용해 역산한 결과, S씨가 사고 전 술을 마신 것으로 결론 내렸다. 해경은 S씨가 음주상태에서 판단이 흐려져 항로변경과 후진을 제때 하지 못한 게 결정적인 사고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S씨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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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의 마약 투약 및 유통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경찰이 '버닝썬' 이문호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4일 이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 [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

경찰은 이 대표 측과 소환 시간을 조율 중이지만 오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 대표는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표는 줄곧 관련 의혹에 대해 부인해 왔으나,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의뢰한 정밀감식 결과는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클럽 내에서 마약 유통을 담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클럽 직원 중국인 여성 파모씨(일명 애나)에 대해서도 조만간 재소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파씨에 대한 마약류 정밀 분석 결과를 일부 받았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회신 결과를 확인해 줄 수는 없지만 조만간 재소환할 방침"이라며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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