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일 : 19-03-04 18:49
"배달부가 제가 시킨 '순살치킨'을 몰래 빼먹었어요" [기사]
 글쓴이 : 김기열
조회 : 0  

"배달부가 제가 시킨 '순살치킨'을 몰래 빼먹었어요"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항상 먹어도 먹어도 부족하게 느껴지는 '치느님', 그런데 기분 탓이 아니라 진짜 치킨이 줄어든 것이라면?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원이 제 음식 먹는 거 잡았어요"라는 제목으로 어느 누리꾼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CCTV 속 배달원이 등장하는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CCTV에 포착된 한 배달원은 배달 목적지에 도착해서 바로 올라가지 않고 계속해서 무언가를 뒤적거리고 있었다.


이윽고 그가 손에 집어 든 것은 구매자의 순살 치킨이었다. 배달원은 망설임 없이 치킨을 자신의 입속으로 가져갔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이 사진을 올린 뒤 글쓴이는 "배달원이 자꾸 주차장에서 안 올라오더라. 그래서 주차장 CCTV를 확인해보니 내 치킨을 먹고 있었다"라며 이 영상을 찍어서 해당 가게의 사장님에게 보냈다고 말했다.


....................



https://www.insight.co.kr/news/213939 




- 백 번을 양보해서  한 두 조각 빼먹은건 이해한다고 쳐도, 전혀 위생적일 것 같지 않은 손으로 건드린 치킨 조각들이 내 입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