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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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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애다선
조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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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상선이 꾸준한 매출 증가로 ‘건실 선사’로 성장 중이다.

해상화물운송, 해운대리 등 외항 화물 운송업체 대호상선은 BOX HOLD 선박 2,500~30,000 DWT급 자사소유 일반화물선 10척과 정기용선선박 등 다양한 선대를 구성, 극동아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지역을 위주로 철강제품과 철강관련제품, 광물, 일반화물 등을 운송하고 있다.

대호상선은 단기간에 성장한 곳은 아니다. 대호상선은 지난 1990년 2월 설립했다. 국제선박 대리점업무와 선박관리업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선박운항과 효율적인 선대 관리 등 해상운송 부문에 있어 충분한 서비스 경험을 축적했다.

지난 1999년 12월에는 대한민국국적 외항화물운송회사로서도 참여함으로써 대리점, 선박관리, 외항선운항 등 해상화물 종합운송회사로서의 급격한 성장과 발전을 해 왔다. 특히 현재의 대호상선은 일본, 중국, 러시아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부정기 외항해상화물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선사로서 착실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대호상선은 지난 2010년 ‘경영혁신형중소기업(MAIN-BIZ)’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는 ‘MANAGEMENT’(경영)과 ‘INNOVATION’(혁신), ‘BUSINESS’(기업)의 합성어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을 지칭한다.

특히 대호상선은 지난 2017년 288억 매출에서 2018년 320억으로 11% 성장률을 보였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꾸준한 성장률을 보여주며 ‘건실 선사’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호상선 관계자는 “안전경영시스템의 지속적 유지와 운송서비스의 품질향상을 통해 고객 여러분들에게 보다 더 만족스런 서비스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신속한 해상운송 서비스를 고객분들에게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팀 기자(sbscnbcnew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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