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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3 09:01
승리·VVIP·관비…'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게이트, 그 본질을 묻다
 글쓴이 : 애다선
조회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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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숨겨진 지상낙원'에서의 대규모 비밀 파티, 그리고 클럽 '버닝썬' 오픈. 게이트는 그렇게 시작된다. '버닝썬' 의혹이 제기되면서 350여통의 제보가 쏟아지고 수많은 논란의 배후에는 실력자들과의 유착이라는 검은 그림자가 드리운다. 이른바 '관비' 장부가 등장하고 VVIP를 위한 특별하고 은밀한 미팅이 준비된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버닝썬 게이트' 그 본질을 묻는다.

23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들을 3개월간의 취재로 추적해본다.

'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게이트 [SBS]

◆ '숨겨진 지상낙원'에서의 시크릿 파티

필리핀의 팔라완은 미국 관광전문지에서 '2017년 세계 최고의 10대 섬' 1위를 차지했다. 팔라완의 또 다른 별명은 '숨겨진 지상낙원'이다. 억대의 숙박료가 청구되는 초호화 리조트가 있기에, 그 누구의 방해를 받지 않고 참견도 없는 비밀스러운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비밀의 섬.

2017년 12월, 이 팔라완에 위치한 리조트를 통으로 대여하고 비행기 티켓값 등을 포함해 최소 10억 원에 달하는 비용이 들었다는 대규모 호화 '시크릿 파티'가 열리게 된다. 파티의 주최자는 승리. 이 '시크릿 파티'에는 각국에서 'VIP'로 불리며 초대된 100여 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어떤 이유로 이곳까지 온 것일까? 그리고 VIP와 별도로 초대된 9명의 여성들,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 클럽 '버닝썬'과 350여 통의 제보, 그리고 3개월의 추적.

지난 11월 24일, 김상교 씨 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 있게 된 클럽 '버닝썬'. 이후 '그것이 알고싶다'에는 버닝썬과 관련된 350여 건의 제보들의 제보가 쏟아졌다. 폭력이나 성범죄가 발생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제대로 된 처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증언하는 수많은 피해자들부터, 버닝썬의 은밀한 비밀을 지켜봐 왔다는 내부 관계자들까지, 자신들의 정체가 공개될까 두려워하는 제보자들과의 기나긴 접촉 과정에서 언론에 미쳐 소개되지 않은 버닝썬에 대한 충격적인 증언들이 이어졌다.

그리고, 마치 치외법권 구역처럼 군림했던 버닝썬의 뒤에 공권력과 실력자들이 있었다는 유착의 증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들만의 은밀한 대화와 계획은 대체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

◆ '관비', VVIP, 그들만의 은밀한 대화

성매수 알선, 마약, 경찰 유착 등 의혹은 연일 쏟아지고, '조직의 명운을 걸고 수사하라'는 대통령의 주문도 나왔지만, 포토라인에 선 관련자들은 모두 한결 같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수사는 길어지고 있지만, 수사기관에 대한 신뢰부터 의심받는 상황에서 수많은 의혹들이 해소될 수 있을까.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과거 강남경찰서 수사관과 관련 공무원들에게 '관비'라 불리는 뇌물을 상납했다는 증언과 장부를 입수했다. 그리고 승리와 관계자들이 여성들을 참석시키기 위한 '특별한 미팅'을 여러 차례 준비했다는 정황을 취재했다.

'모든 것이 어리석은 철없는 장난이고 대화였을 뿐'이라는 그들의 주장은 어디까지 사실인 걸까. 2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확인해본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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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4일간 관서지역 연수단 초청 문화관광자원 답사

[광주CBS 김형로 기자]

진도 토요민속여행 (사진=전남 도청 제공)전라남도는 26일까지 4일간 일본 관서지역 민족학교, 민족 학급 교사 등 43명의 오사카한국교육원 연수단이 전남 문화관광자원 답사를 한다고 밝혔다.

관서지역은 교토부, 오사카부, 효고현, 시가현, 나라현, 와카야마현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답사에서 ‘만일 호남이 없으면 그대로 나라가 없어진다는 약무호남시무국가(若無湖南是無國家)’의 정신과 한국의 근대문화역사를 느끼고,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느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일본계 학교·민족학교 수학여행단과 재일교포 어린이캠프 등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답사는 23일 왕인박사 유적지, 김대중 노벨평화 기념관, 공생원 방문, 24일 목포 근대역사관, 우수영, 운림산방, 진도 국악 체험, 25일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참관수업, 광주학생운동기념탑, 국립 5·18 묘지 참관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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