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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5 21:42
‘딸 스펙 만들기’에 제자 동원 성대 교수 파면 요청
 글쓴이 : 고나예
조회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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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교수가 대학원생들을 사적으로 동원해 자녀의 대학과 대학원 입학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교육부가 25일 밝혔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성균관대 A 교수는 자녀 논문에 대학원생들을 동원한 사실이 교육부 조사에서 밝혀졌다.

조사는 성균관대 A 교수가 연구실 대학원생들을 본인 딸의 입시 준비를 위한 동물실험과 논문 작성 등에 동원했다는 제보가 접수됨에 따라 진행됐다.

조사결과, A 교수는 대학에 다니던 딸의 연구과제 수행을 위해 2016년 7월 연구실 대학원생들에게 동물실험을 지시했다. 대학원생들은 역할을 분담해 3개월간 실험을 대신 맡았다.

특히 딸은 대학원생들이 대신 동물실험을 하던 2016년 9월쯤 교환학생 신분으로 캐나다로 출국하는 등 2~3차례 연구실 참관을 제외하고는 실험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A 교수 딸은 대학원생들이 실험을 통해 작성한 보고서와 포스터 등의 결과물로 우수 포스터상과 연구과제상 등 총 3개의 연구과제상을 수상했다. 이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원생들이 논문을 작성했고, 실험에 참여한 적이 없는 딸 단독저자로 SCI급 저널에 논문이 게재됐다.

또 동물실험에서 가설과 결과가 다르게 나오자 A 교수가 실제 결과와 다른 값을 보고서에 반영하도록 한 사실도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A 교수는 대학원생에게 시각장애인 점자 입력 등의 봉사활동을 딸 대신 하도록 하고 사례금으로 50만원을 지급한 사실도 드러났다.

결국 딸은 자신이 하지 않은 연구과제 수행을 통한 각종 수상과 논문 게재, 봉사실적을 통해 2018학년도 ㄱ 대학원에 최종합격했다.

A 교수의 대학원생 동원은 딸이 고등학생일 때에도 이뤄졌다. 교육부는 A 교수가 2013년 고3이던 딸을 위해 국제청소년 학술대회 논문발표를 위한 PPT자료 작성을 대학원생에게 맡겼던 사실도 확인했다. 딸은 이 대회에서 우수청소년학자상을 수상한 경력으로 2014학년도 ㄴ 대학교에 과학인재특별전형을 통해 최종합격했다.

교육부는 A 교수의 아들 또한 2015학년도 ㄷ대학원 입학과정에서 A 교수 제자들의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을 조사했으나 아들이 조사에 협조하지 않아 사실확인을 하지 못했고, 이에 업무방해죄 혐의로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날 A 교수에 대한 중징계(파면)를 성균관대에 요청했다. 또 업무방해죄와 강요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수사도 의뢰할 방침이다. 딸에 대해서도 업무방해죄를 들어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ㄱ대학원과 ㄴ대학교에는 향후 수사결과와 학칙에 따른 후속처분을 요청했다.

교육부는 대학원생 증언 등을 통해 A 교수의 부정을 확인했지만 A 교수 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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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사진 왼쪽부터 기술보증기금 조규대 전무이사, 김영춘 상임이사 윤범수 상임이사.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은 25일 신임 전무이사에 조규대 상임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상임이사로는 김영춘 전 경영기획부장과 윤범수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임명됐다.

조 전무이사는 1989년 기보에 입사한 이후 자산운용실장, 부산지점장, 인사부장 등을 거쳐 2018년 12월부터 기보 상임이사로 활동했다.

인사부장 재직 기간 '특별승진제도'를 도입했으며 2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임단협) 과정에서 무교섭 타결을 이끌어내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사장을 보좌해 기보의 업무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1963년생으로 부산진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했다.

김 이사는 1990년 1월 기보에 입사해 기술보증부장, 대구지역본부장, 경영기획부장 등을 지냈다. 업무추진력과 리더십 측면에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기술보증, 업무지원, 리스크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1963년생으로 대구상업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무역학과 출신이다.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 취득 후 부경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윤 이사는 1963년생으로 약 30년 간 공직생활 대부분을 중소기업지원업무에 종사했다. 동력자원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통상산업부를 거쳐 중소기업청 행정법무담당관, 소상공인지원과장,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을 역임했다.

기보는 윤 이사가 중소·벤처 종합지원기관인 기보의 이사로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영기획, 성과평가, 사회가치경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춘천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한편 조 전무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0년 12월 23일까지다. 김 이사와 윤 이사는 2021년 3월 24일까지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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