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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9 14:39
내달 1일 워싱턴에서 한미국방장관회담 개최
 글쓴이 : 고나예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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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장관, 섀너핸 미 국방장관대행과 첫 대면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
ⓒ 이희훈

 
오는 4월 2일 미국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이 열린다.
 
국방부 관계자는 29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4월 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패트릭 섀나핸 미 국방부 장관 대항과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섀너핸 장관 대행 부임 이후 처음 개최되는 양국 국방장관 간 대면회담으로, 양국 국방부 고위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양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를 공유하고, 북미 비핵화 대화를 견인하기 위한 외교적인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하는 양국 국방당국 차원의 후속 조치를 협의한다.
 
이어 키리졸브(KR) 연합연습을 대체해 지난 12일 종료된 '동맹' 연습 결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연합연습 및 연합훈련 방향도 논의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정 장관과 섀너핸 대행은 지난 2일 전화통화 협의 때 가까운 시일내 직접 만나 소통할 기회를 갖자는데 합의했다"면서 "이후 양측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미국에서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게 됐다"고 회담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양국 국방장관은 회담 후 공동언론보도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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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작
시작도 끝도 없는 '망망한 풍경' 화면에
눈에 담았다 마음으로 보내 빼낸 '심상'
정교한 입체감…노동붓질로 빚은 대작
윤겸 ‘정복할 수 없는 산’(사진=아트모라갤러리서울)


[이데일리 오현주 문화전문기자] 점점이 박힌 수많은 나무. 패인 골, 흐르는 물을 감출 만큼 포개고 포개 산을 세우고 해에 닿았다. 울룩불룩 정교한 입체감을 들여다보다가 촘촘히 꽂아둔 핀이 아닐까 했다. 푸르스름하고 불그스름한 머리를 가진 엄청난 핀. 그 위를 거대한 빛덩이가 누르고 있다고.

작가 윤겸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망망한 풍경을 그렇게 화면에 옮겨놓는다. 보이는 대로가 아니란다. 눈에 담았다가 마음으로 보내 다시 빼낸 ‘심상’이란다. 나무든 숲이든 햇빛이든, 보는 이가 그렇게 믿고 싶을 뿐, 그저 지독하게 자연을 닮았을 뿐이란 거다.

이유가 있다. 화가에겐 치명적이라 할 왼쪽 눈의 시각손상이 가져온 착시 때문이란다. 어차피 본다는 건 마음이 하는 일이란 생각까지 오는 데 적잖은 시간이 걸렸으리라. 200호 대작 ‘정복할 수 없는 산’(An Unconquerable Mountain·2018)을 감히 정복한 듯 보인다.

4월 6일까지 서울 용산구 소월로 아트모라갤러리서울서 여는 개인전 ‘망망’(Endless Boundary)에서 볼 수 있다. 캔버스에 오일. 193.9×260.6㎝. 작가 소장. 아트모라갤러리서울 제공.

오현주 (euano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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