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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3 16:57
퀘스트소프트웨어, ‘2019 CRN 파트너 프로그램 가이드’ 최고등급 수상
 글쓴이 : 고나예
조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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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서 어떤 IT 공급업체와 협력할지를 평가하는 것이 솔루션 공급업체에게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기업들은 우수한 파트너 프로그램의 식별과 채널의 장점과 이점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파트너가 필요해졌다.

퀘스트소프트웨어(이하 퀘스트)는 2일 채널 컴퍼니 브랜드 CRN이 2019 파트너 프로그램 가이드에서 2년 연속 5-Star 등급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매년 발표되는 이 가이드는 IT 채널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거나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들의 파트너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5-Star 최고 등급 파트너 프로그램은 각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들에서 솔루션 제공 업체에게 최상의 파트너십 요소들을 제공하는 기업들을 공인한다.

채널컴퍼니 연구진은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 파트너 수익성, 파트너 훈련과 교육 및 지원, 마케팅 프로그램과 리소스, 영업 지원, 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한 투자를 바탕으로 각 기업의 파트너 프로그램을 평가했다.

퀘스트는 간단하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파트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다음 단계의 기술 및 비즈니스 최적화를 달성 할 수 있다. 퀘스트의 파트너 써클 프로그램은 사용하기 쉽고 유연한 멀티 레벨 프로그램으로, 퀘스트 파트너에게 헌신과 경험을 잠재적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퀘스트의 채널 프로그램 및 오퍼레이션 이사인 에릭 크리그는 "파트너는 비즈니스의 초석이며 파트너 써클 프로그램은 파트너가 비즈니스를 쉽게 성장시키고 인센티브와 보상을 통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라며 "우리는 지속적으로 파트너 의견을 경청하고 파트너 역량을 확장하는 기술 솔루션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CRN의 2019 프로그램 가이드에서 5-Star 등급을 받은 것은 현재와 미래의 비즈니스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제공하는 가치를 입증하는 진정한 증거이다”라고 말했다.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hyangseon.lee@etn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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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 고성부터 시범운영…軍 경호지원·기존 모습 최대한 유지

DMZ 둘레길 3개 구간 단계적 개방 계획 발표(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국방부, 환경부 등 5개 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김현기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이 DMZ와 연결된 3개 지역을 가칭 'DMZ 평화둘레길'로 이달 말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금단의 땅 비무장지대(DMZ)가 둘레길로 개방된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국방부, 환경부 등 5개 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어 DMZ와 연결된 3개 지역을 가칭 'DMZ 평화둘레길'로 이달 말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대상 지역은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감시초소(GP) 철거, 유해 발굴 등 긴장 완화 노력이 이뤄지고 있는 고성, 철원, 파주 등 3개 지역이다. 각 지역은 동부, 중부, 서부에서 한 곳씩 선발됐다.

이달말 GOP(일반전초) 철책선 이남 고성지역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상설운영 시작 시점은 미정이다.

고성 지역은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해 해안 철책을 따라 금강산전망대까지 방문하는 구간으로 조성한다.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전망대까지 왕복 구간을 차량으로 이동하는 별도 코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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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구간은 백마고지 전적비에서 시작해 DMZ 남측 철책길을 따라 공동유해발굴현장과 인접한 화살머리고지 비상주 GP까지 방문하는 코스다.

파주는 임진각에서 시작해 도라산 전망대를 경유해 철거한 GP 현장까지 방문하는 구간이다.

이들 지역은 앞으로 DMZ를 따라 한반도 동서를 횡단하는 '탐방길 연결사업',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사업'과 연계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우리 군의 경호 지원을 받는다. DMZ 내 방문객 출입과 안전조치 등에 대해 국방부와 유엔군사령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다.

운영 횟수와 참여 인원은 군사작전 여건, 자연환경, 생태 보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결정한다.

기존에 사용 중인 도로나 철책길을 있는 그대로 활용하고 인위적 손질은 최소화할 방침이다.

외래종 유입이나 야생동물 이동 저해 등 생태적 영향을 줄일 조치를 병행하고 무인조사체계를 구축해 환경 영향을 모니터링한다.

첫 시범 지역인 고성 방문 신청은 행안부 DMZ통합정보시스템 '디엠지기',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홈페이지 '두루누비'에서 오는 11일부터 접수하며 추첨으로 참가자를 결정한다.

길의 정식 명칭은 대국민 명칭 공모로 이달 중 최종 선정한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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