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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6 05:30
외교부, '아태·동북아·아세안국' 확대개편 4强·신남방 외교 박차
 글쓴이 : 고나예
조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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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외교와 신남방 외교에 역점 두는 외교부
남북협력사업·제재이행 검토팀 '과'로 승격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거쳐 오는 5월 완료
/사진=연합뉴스
외교부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외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아태지역을 관할하던 동북아국과 남아태국을 '아시아태평양국', '동북아시아국', '아세안국'으로 확대 개편한다.

16일 외교부는 일본과 한·일·중 3국 협력 업무를 서남아·태평양 업무와 합쳐서 '아태국'으로, 중국과 몽골 업무를 분리해 별도의 '동북아국'으로 구성하고, 기존 남아태국은 동남아시아 국가를 전담하는 '아세안국'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국 개편으로 외교부는 중국과 일본, 아세안 국가들을 비롯해 아태지역 주요 국가와의 외교관계가 한층 더 강화되고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우리 정부와 각종 협력 사업과 현안이 산적한 중국과 일본 업무를 별도의 국으로 나눠 관리하게 되면서 미국·중국·일본·러시아를 모두 각각의 국에서 맡게 돼 주변 4강과의 외교역량도 전부터 한 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의 신남방 정책에 부응하고 이를 실효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신설되는 아세안국도 아세안 국가들에게 한국의 아세안 중시 입장을 잘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기존 군축비확산담당관실 산하 비직제팀도 '과'로 승격 개편된다.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비확산 제재 이행 업무, 남북협력사업 추진시 제재 관련 검토, 국제수출통제 업무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 수요가 급증한 상황을 종합 고려해 이뤄졌다.

외교부는 이번 개편으로 조직과 인력이 확충되는 만큼 안보리 결의의 체계적이고 충실한 이행 뿐만 아니라 제재 틀 내에서 남북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비확산을 위한 중요수단인 국제수출 통제업무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외교부는 지역국 개편 등을 포함한 외교부 직제 개정안에 대해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했고, 현재 개정안에 대한 법제처 심사가 진행 중에 있다. 직제 시행규칙은 이날부터 3일간 입법예고될 예정이다.

직제 개정안은 향후 법제처 심사와 차관회의, 국무회의 등을 거쳐 오는 5월 초경 모든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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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담당 국 2개→ 3개로 확대…아세안국 신설
군축비확산담당관 산하 제재수출통제팀 과(課)로 승격
오늘부터 사흘간 입법예고…다음달 초 완료 예정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외교부는 아시아 담당 국(局)을 확대·개편하고 대북 제재 담당팀을 과(課)로 승격하는 등의 조직 개편안을 16일 부터 사흘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역국 개편 △수출통제·제재담당관 신설 △기타 북핵·북핵·의전·국민외교 분야 실무직원 42명(본부 27명, 공관 15명)을 증원하는 내용의 외교부 직제 개정안에 대해 현재 법제처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조직개편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아시아 담당국 확대다. 기존에 중국과 일본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동북아시아국이 중국과 몽골 업무를 전담하고, 일본 및 한·중·일 3국 협력 업무를 서남아·태평양(호주·인도 등)과 합쳐 아시아태평양국에서 담당한다. 기존 남아태국은 아세안 10개국 업무만을 전담하는 아세안국으로 개편된다. 역외 국가 중 아세안 전담 국을 두는 것은 최초로 정부의 신남방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라는 게 외교부측 설명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최근 급증하는 아태지역 외교 업무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차원에서 기존 아태 지역을 관당하던 동북아국과 남아태국을 3개 국으로 확대 개편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외교부의 숙원사업이었던 중국 전담 국 신설과 관련 “각종 협력 사업과 현안이 산적한 중국과 일본 업무를 별도의 국으로 분리해, 미·중·일·러를 모두 별도의 국에서 담당하게 됨으로써 주변 4국 대상 외교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북 제재 관련 업무가 증가함에 따라 원자력·비확산 외교기획관실 산하 군축비확산담당관실에 속해 있던 제재수출통제팀이 별도의 과로 승격된다. 원자력·비확산 외교기획관실 산하에는 과장급 조직인 원자력외교담당관실과 군축비확산담당관실 2개의 과가 있었는데 이를 3개 과 체제로 확대 개편하는 것이다.

신설되는 수출통제·제재담당관실에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관련 △비확산 제재 이행 △남북협력 사업 추진시 제재 관련 검토 △국제수출 통제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외교부 조직개편안은 법제처의 법령안 심사 통과 후, 국무회의 의결, 대통령 재가를 거쳐 다음달 초쯤 모든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다.

장영은 (bluera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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