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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1 19:42
부산, 인창요양병원 11명 확진..하루 새 46명 추가(종합)
 글쓴이 : 길영진
조회 : 2  
먼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동구 인창요양병원에서 정기검사를 통해 입원환자 10명(1341·1342번, 1346~1348번, 1350~1354번 환자)과 자가격리 중이던 직원 1명(1370번 환자)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요양병원 확진자는 총 120명(환자 98명, 직원 12명, 간병인 10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이 요양병원에는 환자 404명이 격리돼 있으며, 직원 79명은 모두 자가격리 중이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인창요양병원의 부족한 인력에 대응하기 위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던 병동에 근무하는 직원과 중수본 지원 인력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동래구 목욕탕 방문자 38명을 대상을 검사를 실시한 결과, 4명(1358·1360·1361·1373번 환자)이 추가로 확진됐다. 해당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으로 늘어났다.

아울러 기존 확진자의 가족 12명과 지인 5명, 직장 동료 5명, 타지역 확진자 가족 2명, 확진환자 접촉자 2명, 감염원 불명 5명 등도 추가로 확진됐다. 이 중 21명은 감염원 불명 확진자의 n차 감염사례라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부산시는 이들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시는 전날까지 총 10명(환자 4명, 직원 6명)의 확진자가 나온 동구 제일나라요양병원에 대해 15일 오후부터 병원 전체에 대한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고 부산시는 밝혔다.

이 요양병원 직원 중 확진자가 발생한 병동에서 근무하는 직원 18명은 자가격리 조치됐으며, 나머지 직원들도 자차로 출퇴근하는 한편 자가격리에 준하는 조건에 맞춰 근무를 하고 있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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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kakao.com/v/2020121614205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