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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3 03:20
MLB 선수노조 "무관중 시 연봉 추가 삭감 협상은 없다"
 글쓴이 : 길영진
조회 : 2  
토니 클라크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위원장은 4월 21일(한국시간)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최근 사무국과 연봉 지급안에 대해 합의했다. 추가 논의는 필요치 않다”며 무관중 경기 시 추가 삭감이 가능하다는 소문에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앞서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리그가 개막하면 경기 수에 비례해 자신의 연봉을 받기로 합의했다. 그 외에 서비스 타임, 신인드래프트 관련 협정도 매듭지었다.
 
그런데 입장권·구장 매장 이용 등의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무관중 경기’가 화두로 오르면서 협상안에 대한 양측의 해석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사무국은 “팬 앞에서 경기를 치른다는 전제로 합의했다”며 추가 삭감 가능성을 열어놓은 반면 노조 측은 “연봉 조항은 무관중 여부와 관계없다”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이날 클라크 선수노조 위원장도 “추가 협상은 없다”고 잘라 말하며 선수 측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아 아직 리그가 어떻게 치러질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무관중으로 시즌을 치르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다면 메이저리그의 노사 갈등은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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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시 연봉 삭감에 대해서는

선수노조가 어느정도 삭감에 동의해야 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