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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3 13:32
존 월, 워싱턴에 트레이드 요청… 마음 떠났다
 글쓴이 : 길영진
조회 : 2  



[루키=이동환 기자] 존 월의 마음이 워싱턴을 떠났다.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워싱턴 위저즈의 존 월이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월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트레이드 루머와 워싱턴 구단의 태도에 크게 실망했다고 한다. 워싱턴은 최근 존 월과 러셀 웨스트브룩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휴스턴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곧 워싱턴이 팀의 중심을 존 월이 아닌 브래들리 빌로 여기고 있음을 의미한다.

워싱턴이 자신을 떠나보내려고 했던 것을 알게 된 존 월은 이 사실에 크게 상처받았고, 결국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존 월은 지난 2017년에 워싱턴과 4년 1억 7,100만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연장계약을 맺은 바 있다. 다가오는 2020-2021시즌을 포함해 월은 향후 3년 동안 1억 3,200만 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다.

다만 문제는 건강이다. 존 월은 2017-2018시즌부터 최근 세 시즌 동안 총 출전 경기 수가 73경기에 불과하다. 지난 시즌은 아킬레스건 수술의 여파로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않았다.



결국은 떠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