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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3 14:54
스테픈 커리, 시즌 첫 3점슛 성공률 40% 고지
 글쓴이 : 길영진
조회 : 1  



[루키=원석연 기자] 스테픈 커리가 본색을 되찾고 있다.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118-91로 승리했다. 커리는 이날 경기 3점슛 6개(6/8)를 포함해 28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코트에서 75% 성공률로 3점슛을 적중한 커리는 시즌 3점슛 성공률을 39.5%에서 40.8%까지 단숨에 끌어올렸다. 개막 후 첫 3경기에서 25.7%로 고전하며 팬들을 잠시 걱정시켰으나 이후 17경기서 43.7% 고공행진을 선보이며 익숙한 숫자를 되찾았다.

커리 개막 3경기 3점슛 성공률 : 25.7% (9/35)
커리 이후 17경기 3점슛 성공률 : 43.7% (80/183)


한편, 통산 3점슛 성공률이 43.4%인 커리는 부상으로 5경기에 그친 지난 시즌 24.5%를 제외하고 모두 40% 이상 3점슛 성공률을 자랑했다.

올 시즌 기록은 30경기에서 27.7점 5.4리바운드 6.1어시스트인데, 27.7점은 만장일치 MVP를 수상했던 2015-16시즌 30.1득점을 제외하고 커리의 통산 가장 높은 평균 득점이다




좀 더 끌어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