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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1 03:12
[원추 오늘의운세]뱀띠 음력 3·5·10월생, 언행 조심하세요
 글쓴이 : 고나예
조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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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6월1일 토요일 (음력 4월28일 기사)

▶쥐띠

약속은 항상 중요한 것이다. 금년 약속은 꼭 실행하라. 진실한 마음으로 욕심을 버리고 작은 것에 만족하다 보면 큰 것은 저절로 오게 된다. 3, 9, 11월생에게 약속한 것이 장래에 힘이 되겠다. 북쪽 사람은 경계함이 좋을 듯.

▶소띠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하듯 처음부터 무리하게 강행하지 말라. 상대방에게 조건을 내세우지도 말라. 당신의 깊은 뜻은 차차로 전달될 것이다. 힘든 당신을 서, 북쪽 사람이 도와줄 듯. ㅇ, ㅈ, ㅎ 성씨는 남녀 간에 유혹이 따르니 지혜롭게 처신하길.

▶범띠

자녀들을 위해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관심을 보여라. 자녀들의 부탁은 다 들어주다보면 탈선할까 염려된다. 현명한 판단이 필요. 2, 4, 7, 10월생은 가정의 건강은 곧 사업과 연결됨을 알라. 범, 말, 양띠의 지나친 신경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토끼띠

해가 지기 전 남, 서쪽 사람에게서 원망의 소리가 높다. ㄱ, ㅇ, ㅈ 성씨는 그에게서 연락이 오기만 바라지 말라. 먼저 찾아가 대화하면 평안이 올 것이다. 3, 7, 9월생은 붉은색이 어두운 마음을 밝게 해주니 붉은색 계통의 옷을 입어라. 북, 서쪽이 길.

▶용띠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곤경에 처해 안타까움뿐이구나. 금전 관계로 타인으로부터 구설이 뒤따를 수. 인내로서 극복함이 최우선임을 알라. ㄱ, ㅇ, ㅊ 성씨는 지나친 신경으로 건강이 염려된다. 마음을 밝게 가질 것.

▶뱀띠

독수리는 높이 날수록 자기 뜻을 관찰하듯, 지금은 자신의 행동을 살펴보고 뜻을 성취시켜야 하지 않을까. 자신을 발견할 때다. 더이상 투자를 삼가고, 아내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마라. 3, 5, 10월생은 언행 조심. 검정색은 피할 것.

▶말띠

분산되어 있는 힘을 한 곳으로 모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여건이 불리할 수 있으니 신중히 처신해야 할 때다. 3, 5, 7월생은 극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매사조심. 주황색이 길색.

▶양띠

어려웠던 시기가 지나고 희망이 보이는 날이다. 주어진 일에 충실히 임하고 가족의 화합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 유혹을 과감히 뿌리쳐라. 1, 7, 9월생은 자식 사랑이 지나치면 실망 또한 크다는 이치를 알라.

▶원숭이띠

할 일은 많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힘겹다. 끈기와 인내가 필요할 때. 무엇을 하든 부동산을 팔아서 한다면 손해가 뒤따를 수. 성급한 판단은 금물. ㅁ, ㅊ, ㅎ 성씨는 남, 서쪽에서 길을 찾으라. 귀인이 나타나 도움 받겠다.

▶닭띠

혼자서 동분서주 바쁜 날 되겠다. 자존심을 버리고 호의를 받으라. 사소한 일에 신경 쓸 필요 없이 묵묵히 해낼 때 협조자가 나타날 수 있다. 3, 9, 10월생은 남에게 준 금전 받기가 힘들어도 보채지 말라. 기다리면 기쁜 날 오겠다.

▶개띠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 추진하려고 하나 지연되는 격. 과감히 도전하는 자세도 좋다. 하지만 가족이 만류하면 중단하는 것이 좋을 듯. 1, 7, 11월생은 부부가 서로를 미워하는 것은 불행임을 알라. 마음을 비우고 사랑하라.

▶돼지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옛말이 있다. 서둘지 말고 차분하게 처신하는 것이 오늘의 화를 면하는 길이다. 신혼 초부터 서로 자존심때문에 무언 속에 있는 것은 손해다. 1, 3, 11월생은 사업에 운이 서서히 열리겠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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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국가 수, 많을 수록 상품가는 낮아져
유럽 내 가장 저렴한 유람선에 한국인 탑승률 높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가 일어난지 이틀째인 30일 오후(현지시각) 다뉴브강 사고현장 인근에서 유람선이 운행 중이다.2019.5.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유람선이 추돌사고로 침몰하면서 한국인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여행업계에선 '저가 패키지'의 운영 방식이 또 다른 사고를 야기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직접적인 사고 원인은 유람선 간 추돌이었지만 여행업계 종사자로서 저가 패키지의 구조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공통적으로 '가격 경쟁'에서 기인한 Δ항공편에 맞춘 무리한 일정 구성 Δ이동 국가 늘려 체류비 절약 Δ등급이 낮은 호텔 및 관광 시설 이용 등이 언젠가는 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방문 국가 수, 많을수록 상품가는 낮다

지난 30일 새벽 다뉴브강에서 사고가 난 유람선에 탑승한 여행객들은 '발칸 2개국(크/슬) + 동유럽 4개국(체/헝/오/독) 9일' 패키지 상품을 통해 야간 시내 투어를 하던 중이었다. 해당 상품 가격은 최저 169만원이다.

해당 일정은 8박 9일간 발칸과 동유럽 지역을 포함해 총 6개국을 돌아다니는 일정으로 뮌헨에서 시작과 마무리를 하며, 국가간 이동은 버스로 한다.

참좋은여행뿐 아니라 대다수의 패키지 여행사들은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국가를 둘러보는 유럽 패키지 일정을 판매하는 실정이다. 보통 이동 시간만 오전, 오후 4시간씩 총 8시간으로 대부분을 버스에서 보내기 일쑤다.

한 패키지 여행사 관계자는 "이러한 일정이 성행하는 이유는 패키지사들이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저렴한 항공편에 일정을 끼워 맞추려 하기 때문"이라며 "또 국가 간 이동을 늘리고, 체류 시간을 줄여 '식사비' 정도만 지출하는 등 체류비를 줄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하루 종일 이동하는 것이나 다름 없을 만큼 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30일 새벽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33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위)'와 추돌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크루즈호 '바이킹 시진'.(파노라마 덱(위)·바이킹 리버 크루즈 홈페이지 캡처) 2019.5.30/뉴스1
◇가장 싼 유람선은 한국·중국 여행객 차지

이번 사고가 발생한 다뉴브강 유람선 투어는 동유럽 일정의 백미로 꼽혀 왔다. 강의 폭이 넓지 않아, 강을 두고 바라보고 있는 '부다'와 '페스트'의 황금빛 야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서다.

다뉴브강에서 운항하는 유람선은 업체에 따라 크기와 보유 시설이 제각각이다. 탑승 인원이 100명이 넘는 큰 유람선도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패키지사에서 이용하는 것은 현지 여행사(랜드사)가 임대한 작은 유람선으로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하며, 특히 안전 장치가 미흡할 가능성이 높다.

사고 유람선은 파노라마데크사의 허블레아니로 길이 27m의 소형 선박으로 수용인원은 45명이다.

맞춤형 유럽 전문 여행사 대표는 "해당 규모의 유람선을 타는 여행객의 국가는 우리나라와 중국, 대만뿐"이라며 "이는 헝가리뿐 아니라 다른 유럽국가의 유람선 투어에도 해당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행사들은 가격을 줄이기 위해 호텔이나 식당, 교통수단도 저렴한 것을 찾는다"며 "결국 안전 관리에 소홀한 시설을 이용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업계에선 공급자와 판매자는 투명하게 이용 시설의 등급을 공개하고, 소비자는 인식 재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누구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 없다"며 "시장의 형성은 공급자, 판매자, 소비자 삼박자의 수요가 어우러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100만원짜리 상품을 50만원에 구매했으면, 50만원의 불편함은 따를 수밖에 없다"며 "고객이 안 팔아주면 여행사도 그런 상품을 취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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