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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3 03:06
英 런던 주택가에 사람이 ‘뚝’…목격자 “충격으로 땅 움푹 파여”
 글쓴이 : 내솔원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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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 런던 남부 클래펌 지역의 주택가. AP 연합뉴스
날아가던 비행기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이 영국 런던 남부의 한 주택가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일간 더 타임스 등 외신이 1일(현시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쯤 런던 남부 클래펌 지역의 한 주택 정원에 ‘쿵’하는 소리와 함께 공중에서 남성 한 명이 떨어졌다.

추락 지점은 당시 정원에서 일광욕을 즐기던 주민으로부터 1m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당시 충격으로 땅이 움푹 파였다고 목격자는 전했다.

한 이웃 주민은 “‘쿵 하는 소리를 듣고서 2층으로 올라가 창문을 통해 내려다봤더니 사람이 옆집 정원에 쓰러져 있고 벽에는 피가 튀어있었다”면서 “나는 그 즉시 그 사람이 추락한 것으로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케냐에서 출발해 런던 히스로 공항으로 가던 케냐항공 소속 비행기의 착륙장치에 숨어 밀입국하려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히스로 공항에 착륙한 비행기에서는 숨진 남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가방과 물, 음식 등이 발견됐다.

이 비행기는 케냐의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에서 이륙했으며, 사고 10분 뒤인 오후 3시 50분쯤 히스로 공항에 도착했다.

비행 거리는 6839㎞로 약 8시간 50분가량 소요되는 경로다.

비행 데이터상 해당 비행기는 숨진 남성이 추락한 지점을 지날 때 약 1㎞ 상공에서 시속 321㎞ 속도로 비행 중이었다고 더 타임스는 전했다.

케냐항공 측은 성명을 통해 “사람이 비행기 화물칸에 탔다가 목숨을 잃은 것은 불행한 일”이라며 “(숨진 이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부검을 통해 명확한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항공기 랜딩기어의 모습. EPA 연합뉴스
현지 주민들은 하마터면 대형 참사가 날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한 주민은 “2초만 늦게 떨어졌다면 수백명이 모여 있던 공원에 추락했을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도 사람이 떨어지기 15분 전까지 그 정원에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도 “하루 전날 (해당 정원에서) 아이들 파티가 있었다. 자칫 참사가 발생할뻔했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영국에서는 과거에도 비행기 이착륙 장치에 숨어 밀입국을 시도하다 착륙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추락하는 사고가 심심찮게 발생했다.

2012년에는 모잠비크 출신의 30세 남성이 앙골라에서 히스로로 향하던 비행기의 이착륙 장치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당시 그는 12시간의 비행 동안 영하 60도까지 내려가는 혹독한 추위에 노출됐으며, 추락 시점에는 사실상 숨진 상태였다고 한다.

2015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출발한 브리티시항공 소속 비행기의 이착륙 장치를 붙잡고 10시간의 비행을 견디던 사람이 런던 남서쪽 리치먼드 지역의 한 상점 지붕에 추락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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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3일은 비닐봉지 사용을 제한하자는 취지로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을 제정한 지 11년 되는 날이다.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International Plastic Bag Free Day)은 스페인 국제환경단체인 가이아가 제안하고, 미국과 프랑스 등의 환경단체가 동참해 2008년 7월3일 처음 지정됐다.

지난해 국제환경단체인 가이아가 공개한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없는 날' 이미지[가이아 홈페이지 캡처]

이날 전후로 세계 각국에서는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자는 운동을 벌인다.

태국의 유명 백화점과 쇼핑몰, 슈퍼마켓 등은 이날부터 '비닐봉지 유료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태국의 대형 유통업체인 더몰(The Mall)은 그룹 산하 쇼핑몰에서 비닐봉지 1장당 1바트(약 38원)를 받기로 했다. 경쟁사인 센트럴 그룹도 고객의 요구가 있을 때만 비닐봉지를 제공하고 매주 화요일과 매달 4일은 비닐봉지 사용료를 받기로 했다.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몰디브는 지난 1일 열린 의회에서 2025년부터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빨대 등의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결의안을 가결했다.

앞서 일본은 지난달 15일 열린 주요 20개국(G20) 에너지·환경장관회의에서 내년 4월부터 소매점에서 사용되는 비닐봉지를 유료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도 지난 4월부터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했다.

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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