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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5 16:54
[원추 오늘의운세]토끼띠, 되로 주고 말로 받아요
 글쓴이 : 내솔원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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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7월5일 금요일 (음력 6월3일 계묘)

▶쥐띠

두 가지 일을 하려니 심신이 너무 고달프다. 부부가 분담하는 것도 좋겠다. 애정은 한눈에 반했다고 결혼 상대자로 착각하면 실망하겠다. 모든 일을 하루아침에 성취할 수 없듯 때를 기다리면 서쪽에서 귀인이 나타난다.

▶소띠

쇠는 빨리 뜨거워지면 그만큼 빨리 식는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갑자기 정이 들면 싫증도 쉽게 난다. 사업도 처음부터 크게 벌이지 말고 작게 차근차근 시작하라.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 9, 10월생 서, 북쪽에서 도움 줄 듯 .

▶범띠

생각지도 않던 사람이 도움 줄 수 있는 운이다. 유대 관계를 원활히 하라. 겸손한 자세가 요구된다. 젊은 나이에 살림이 느는 것만 생각하지 몸을 생각하지 않아 건강을 해친다. ㅅ, ㅇ, ㅊ 성씨 남, 서쪽에서 유혹이 올 듯.

▶토끼띠

적은 투자로 소득이 많은 운이다. 자신의 실력을 한껏 발휘하고, 자만심을 버린다면 곳곳에서 좋은 소식이 들리겠다. 사랑하는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미련한 짓이다. ㄴ, ㅁ, ㅂ 성씨는 연인이나 배우자를 양보와 이해심으로 감싸주라.

▶용띠

세상 사람들 모두 내 마음에 들 수는 없다. 아랫사람을 다루는 데는 단점보다 장점을 칭찬하고, 스스로 단점을 깨우치게끔 이끌어 줘야 한다. 그래야 능률을 더 올리게 할 수 있다. 1, 8, 10월생 두 갈래 길에서 고민할 수. 서두르지 말고 실행하라.

▶뱀띠

남들은 금술 좋은 부부라고 부러워하겠지만, 만나기만 하면 짜증이 나고 다툼이 너무 잦는구나. 서로 조금씩 이해하면서 양보하는 것이 좋겠다. 숨겨둔 사람이 있다면 청산해야 한다. 돼지, 범띠와 상의하라.

▶말띠

사랑해도 조건 탓에 다투기 마련이다. 무조건 사랑해야 한다. 정을 주려 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고, 방해자가 생긴다. ㅂ, ㅈ, ㅎ 성씨 신경은 이제 그만 쓰라. 건강해야 사랑도 찾을 수 있다.

▶양띠

스트레스가 쌓이면 건강에 해롭다. 마음속에 묻어두지 말고 대화로 풀라. 2, 7, 11월생 친한 사람과 금전거래를 하지 말라. 작은 일로 우정에 금이 갈 수 있고, 이해타산을 하게 된다. ㄱ, ㅊ, ㅁ 성씨 추진하는 일은 서두르지 말라.

▶원숭이띠

동에서 뺨 맞고 서에서 분풀이한다는 식으로 밖에서 잘못된 일이 있다고 안에서 화풀이하는 사람을 받아주자니 마음고생이 심하다. ㄴ, ㅂ, ㅅ 성씨 가정에 신경 써야 할 때다. 자녀 탈선이 염려된다. 사랑만 가정을 지킬 수 있다.

▶닭띠

남편이 하는 일인데 아내가 관여할 수도 없고 답답하기만 하다. 내가 직접 뛰고 싶으나 모든 여건이 맞지 않는다. 그렇다고 자녀를 생각하면 막막하기만 하다. 자신 있게 북쪽 사람과 상의하면 풀린다. 5, 7, 10월생 용기를 갖고 추진하면 길하다 .

▶개띠

직장에서는 순조로우나 가정일로 마음고생이 많다. 매사 결단력이 부족해 매듭짓지 못한다. 줏대 없는 사람처럼 질질 끌고 있으니 중간에서 난처함을 당할 수밖에 없다. ㄱ, ㅁ, ㅇ 성씨는 현명한 판단이 필요할 때다 .

▶돼지띠

살아가는 데 여러 번 고비가 있기 마련이다. 어려워도 슬기롭게 대처하면 승리할 수 있다. 4, 7, 9월생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마음뿐이다. 자신감이 없어 괴롭구나. 과감히 추진할 때 승리할 수 있다. 밝은색으로 단장.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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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컨'선 건조·터미널 확보 지원…현대상선 해운동맹 가입 성과

한국해양진흥공사[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위기에 처한 국내 해운산업을 재건하고 세계 5위권 해운 강국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령탑 역할을 맡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5일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정부가 출자한 1조4천800억원의 설립자본금으로 출발한 해양진흥공사는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에 맞춰 2022년까지 해운 매출액 51조원, 원양 컨테이너선 선복량 100만TEU 달성 등을 목표로 세웠다.

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년간 국적 선사의 선박 발주, 터미널 확보, 국제환경규제 대응 등을 지원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선박 확충- 안정적인 화물 확보- 선사 경영 안정- 선박 재투자'의 선순환 기반을 넓혔다고 밝혔다.

현대상선 컨테이너선 [현대상선 제공]

해양진흥공사는 국적 원양선사인 현대상선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중소선사들의 경영 안정과 노후 대체선 발주 등을 도왔다.

현대상선의 선복량 확대를 위해 컨테이너 2만3천개를 싣는 선박 12척과 1만5천개를 싣는 선박 8척 등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을 새로 건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대상선이 구조조정 과정에서 매각했던 부산신항 전용 터미널(HPNT) 지분 50%를 확보해 운영권을 되찾도록 했다.

이에 힘입어 현대상선은 3대 글로벌 해운동맹의 하나인 디얼라이언스 정회원 가입을 확정, 내년 4월부터 이 동맹에 속한 다른 선사들과 선복을 공유하는 등 안정된 영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현대상선 해운동맹 '디 얼라이언스' 정회원 가입(서울=연합뉴스) 현대상선 배재훈 사장(왼쪽 두번째)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가운데)이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 양밍, 하팍로이드, ONE 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7.1 [현대상선 제공] photo@yna.co.kr

해양진흥공사는 현대상선 등 국적 선사들의 선복량 증가에 맞춰 컨테이너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해운선사들이 내년부터 시행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배기가스 규제와 선박평형수 배출 규제 강화에 대응할 수 있게 황산화물 저감장치(스크러버)와 평형수처리설비(BWMS)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보증 프로그램으로 22개 선사에 3천955억원을 융자 지원했다.

특히 IMO 환경규제 관련 이해 당사자인 화주, 조선기자재업체, 정유업체들이 참여하는 450억원 규모의 상생 펀드를 만들어 현대상선 선박 19척의 스크러버 장착비 1천533억원 중 450억원을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도 했다.

황호선 해양진흥공사 사장은 "정부와 공사의 노력으로 화물 운송량과 선박 신조 발주가 점차 늘고, 해운산업 매출액이 2016년 대비 5조원 이상 증가하는 등 우리 해운산업이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양진흥공사는 앞으로 해운 시황 등 해운산업 중심 정보 시스템을 강화해 해운정책의 방향성을 점검하기로 했다.

기업 리스크 변동을 계량화해 개별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해운산업 종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황 사장은 "해운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해운업 시장변동 대응력을 높이려면 정책금융기관의 지원과 함께 민간선박금융 활성화가 필수적"이라며 "민간 금융기관의 선박금융 참여 유도, 해운업 특화금융 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해양금융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진흥공사는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오거돈 부산시장, 해운물류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lyh95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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