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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5 21:00
'퍼주기 논란' 현금 복지 "효과없는 복지 폐기하자"
 글쓴이 : 묘도연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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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개 전국지자체 중 169곳 참여 복지대타협위 출범

[CBS노컷뉴스 이재기 기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산하 복지대타협 특별위원회 출범식이 4일 충남 KTX 천안아산역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10여명의 전국 기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염태영 수원시장을 복지대타협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사진=복지대타협위 제공)무분별한 '현금복지' 신설에 제동을 걸기 위한 기초자치단체장들의 모임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이 모임에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169개가 참여하기로 했다.

4일 KTX 천안아산역 회의실에서 열린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기초단체장들은 위원장으로 염태영 수원시장, 간사에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선출했다.

대타협위원회는 2019년 연초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지자체들의 무분별한 현금복지 정책에 대한 검토 및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복지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문제제기하면서 결정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기구결성에 동참하는 지자체가 증가하면서 지난 4월12일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총회에서 ‘복지대타협 특별위원회’를 산하기구로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에 참여한 전국 지자체 현황 대타협위는 2019년 9월 정부·시도지사협의회·시군구청장협의회 공동으로 국가복지대타협 선언을 추진하고, 각종 복지정책에 대한 성과분석을 2021년까지 2차례 실시하기로 했다.

대타협위는 "현재 지자체에서 이미 시행 중인 사업은 1년, 신규 착수 사업은 2년 실시 후 성과를 분석해 효과가 없다고 판단되면 일몰제를 적용해 폐기하고,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중앙정부에 건의해 전국으로 시행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현금복지 정책 조정 권고안을 발표, 이행을 촉구하고 법제화를 추진해 단체장들이 동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전국 많은 기초 단체장들이 참여한데다 무분별한 복지를 막아보자는 취지도 좋지만 현금복지의 첨두를 달리고 있는 서울 중구청 등이 현재 시행중인 복지시책의 폐지를 우려해 참여하지 않는 상황이라 대타협위가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라는 지적도 있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출범식에서 "현금복지의 지역 간 편차에서 오는 갈등구조를 많은 자치단체장이 고민하고 있다"면서 "우리 스스로 나서 현재 진행되는 문제점들을 점검하고 같이 연구하고 해결책을 찾아보자는 의견에 많은 시장·군수·구청장들이 동의해 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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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카슈랑스 담당직원들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간 종로구 소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2019 방카FUN 홀릭클럽 워크샵'을 가졌다고 밝혔다.

방카FUN 홀릭클럽은 전국의 영업점에 배치된 방카매니저 중 우수직원 중심의 코칭형 상호 학습조직으로 농협은행의 방카슈랑스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베스트뱅커, 방카명인 등 우수한 방카슈랑스 담당직원들이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멘티들과 쌍방향 토론학습으로 상호역량을 강화한다. 전국 51개 클럽에서 총 1천465명이 참여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방카FUN 홀릭클럽 워크샵'을 개최했다.[사진=농협은행]

이번 워크샵은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세무설계 ▲부동산 투자전략 ▲은퇴설계 ▲방카슈랑스·변액저축보험·연금보험 컨설팅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영업점에서 방카슈랑스를 담당하며 얻었던 추진사례 등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인태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방카슈랑스 담당직원들의 소통과 상호시너지 강화를 위해 워크샵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전문인력 육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병언기자 moonnur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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