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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6 07:04
"행복해질 수 있어. 다 잘 될 거야"…고유정이 범행 후 현 남편에게 보낸 문자
 글쓴이 : 내솔원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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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36)의 현 남편 윤모씨(37)가 범행 당시 고유정에게서 소름돋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고유정의 현 남편 윤씨는 4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무서운 건 (고유정의) 잔혹함이 아니다"라며 "고유정의 태연한 이중성과 계획, 그걸 실행에 옮기는 게 정말 무섭다"고 말했다.

[JTBC 방송화면 캡처]

윤씨는 고유정이 전 남편 강모씨(36)를 살해한 뒤 자신에게 보인 태도가 소름 끼쳤다고 전했다.

윤씨에 따르면, 고유정은 제주도에서 범행 도구를 구입한 날 윤씨에게 "도착했어. 오자마자 씻고 주차하고 장본 거 정리했다"며 태연하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고유정은 강씨를 살해하고 제주도를 빠져나가면서 윤씨에게 또 메시지를 보냈다. 윤씨는 "고유정이 '이제는 우리가 행복해질 수 있어. 앞으로 다 잘 될 거야' 이런 말을 했다"며 "사건의 내막을 알고 이 말을 들으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아실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윤씨는 "전 남편 강씨가 먼저 이혼소송을 걸어 고유정이 화가 났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놨다. 그러면서 고유정이 자신과의 결혼생활에서도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극도의 화를 내고 흉기도 꺼내 드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고유정의 심리에 대해 "풍족한 환경에서 자란 고유정은 극도의 나르시스트적 성향을 가졌다"며 "전 남편이 먼저 이혼소송을 건 것을 반항으로 여겼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자기의 부족함을 자꾸 드러나게 하는 지점들이 전 남편이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그래서 전 남편을 제거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 1일 고유정을 살인 및 사체손괴 등 혐의로 기소했다. "전 남편의 성폭행 시도를 막으려다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는 고유정 주장과는 달리 치밀하게 계획된 살인이라는 게 검찰 측 입장이다.

고유정은 지난 5월 25일 오후 8시 10분부터 9시 50분 사이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 강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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