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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9 16:13
자연지애, `위매스틱 분말` 출시
 글쓴이 : 제갈원린
조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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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자체적으로 수액을 분비한다. 최근 매스틱 나무의 수액으로 알려진 '매스틱'이 방송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다수 건강식품 쇼핑몰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 섬의 남부지역에서만 자라는 유향수(큰 관목)에서 분비되는 향기로운 천연 반투명 수지를 말하며 고대 중세 시대부터 여러 의학자들이 사용했다는 물질이다. 실제로 그리스 사람들은 5,000년 전부터 매스틱을 껌처럼 섭취하여 '매스틱 검', '인류 최초의 추잉 껌'이라고도 불린다. 또한, 1일 평균 수확량이 0.4g, 한 그루당 연간 150~180g 밖에 채취되지 않기 때문에 귀한 재료이기도 하다.

이러한 가운데 건강식품회사인 자연지애에서 금속성이물검사를 통과한 매스틱을 원료로 만든 '위매스틱 분말'을 출시하였다고 9일 밝혔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위매스틱 분말은 메스틱 특유의 향이 없고 국내에서 제조하였며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 가능한 미세한 분말 타입의 형태다"며, "편안한 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국내산 양배추, 브로콜리를 담았으며 여기에 비타민C를 비롯한 비타민A, 비타민E,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등의 필수 비타민과 자일리톨, 포도 농축액을 첨가했다"고 설명했다.

요거트, 샐러드, 우유 등 다양한 요리에 매스틱분말을 넣어 섭취할 수 있고 1일 2회, 1회 섭취 시 약 2~3g을 섭취하는 것이 적정 섭취량이며, 특이체질이거나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성분 확인 후 섭취해야 한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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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KOICA)가 미얀마 수도 네피도 지역에 스쿨버스 60대를 지원한다.

코이카는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간) 미얀마 정부청사에서 교육부와 '미얀마 스쿨버스 시원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사업'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2021년까지 300만 달러(약 35억원)를 투입해 네피도 내 6개 구에 스쿨버스 60대를 지원하고 운전자 교육 등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네피도는 미얀마 정부가 2005년에 행정수도로 지정한 곳으로 사회기반 시설이 부족해 대중교통이 거의 없는 곳이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평균 4∼5㎞를 걸어 통학하거나 자전거 또는 오토바이 등을 이용한다.

앞서 2016년에 제공한 스쿨버스 40대를 합치면 네피도 전 지역 학생들이 스쿨버스로 통학할 수 있게 된다고 코이카는 설명했다.

코 레이 윈 미얀마 교육부 기초교육국장은 협의의사록 체결식에서 "2016년에 스쿨버스가 도입된 지역의 학생 출석률이 60%에서 80%로 높아졌던 것처럼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의 기초교육 이수율과 아동 교통사고가 감소할 것"이라며 기뻐했다.

코이카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 스쿨버스 60대 지원지난 8일 오후(현지시간) 미얀마 정부청사에서 교육부와 '미얀마 스쿨버스 시원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사업'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 인연수 코이카 미얀마사무소장(사진 왼쪽)과 코 레이 윈 미얀마 교육부 기초교육국장 [코이카 제공]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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