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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0 18:40
코레일, 철도안전관리 강화…5년간 8조7천억 안전투자
 글쓴이 : 고나예
조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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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0일 발표된 철도안전 관리실태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안전 확보와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관련 개선대책을 마련해 성실하게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차량정비시스템 개선, 부품 성능향상, 정비 작업조 추가 운영 및 외자 계약방법 개선 등 철도차량의 정비품질을 향상하고 이례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세분화해 대응력을 높이겠다”며 “레일 결함관리를 강화하고, 분기구간 유지보수 전담부서 운영 및 노후시설 교체 등 시설유지보수 취약개소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간 시범운용 중이던 열차접근경보 앱(App)은 안정화·보완작업을 거쳐 발주공사의 작업자까지 휴대용단말기를 제공해 철도종사자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철도사고와 장애를 줄여 안전한 철도를 만들기 위한 ‘철도안전관리 강화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노후차량 교체 및 시설물 개량, 예방중심 체계 강화, 차량·시설물 유지보수 첨단화 및 종사자의 안전역량 향상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는 2023년까지 5년간 총 8조7000억원의 안전분야 투자 확대를 포함한 ▲안전관리체계 혁신 ▲차량·시설물 정비 강화 ▲국민 및 작업자 안전 확보 ▲안전 최우선 문화 내재화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리안 이정윤 기자 (think_u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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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올 연말까지 운영
우천시 100% 환불


더쇼어호텔제주(옛 하얏트리젠시제주)는 올 연말까지 제주 바닷가에서의 피크닉 감성을 더해줄 '피크닉 앳 더 쇼어 (Picnic at The Shore)'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피크닉 앳 더 쇼어 패키지에는 객실 발코니에서 제주 자연의 탁 트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더쇼어호텔제주에서의 1박은 물론, 가을 햇살을 맞으며 태평양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클리프 가든을 비롯한 호텔 내 야외정원 이용, 중문색달해변에서 피크닉 세트 등이 포함돼 있다.

더쇼어호텔제주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피크닉 세트는 바구니, 매트, 도마, 식기, 보온 주전자, 풍선 등 피크닉을 위한 기본 소품이 다 들어 있다.

피크닉의 분위기를 더해줄 음식으로는 ▲한끼식사메뉴A, ▲한끼식사메뉴B, ▲스낵세트 세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한끼식사메뉴A'는 샌드위치 4쪽, 스낵, 쿠키4개, 마카롱 2개, 올리브, 귤 2개, 커피, 당근주스로 구성됐다. '한끼식사메뉴B'는 '한끼식사메뉴A'에서 샌드위치 대신 김밥이 들어간다. '스낵세트'는 바게트 및 곡물빵, 치즈 2종, 잼 2개, 올리브, 귤2개, 당근주스, 초리조가 준비된다.

패키지 가격은 1박 기준 20만원(세금 별도)부터며 우천시에는 피크닉 세트와 동일한 금액의 테라스카페 식사 바우처를 제공받는다. 전화 및 인터넷 홈페이지로 예약할 수 있다.

패키지를 구입하지 않은 호텔 투숙객도 피크닉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세트만 별도로 판매한다. 스낵세트는 4만5000원(세금 포함), 한끼식사메뉴A와 B는 4만9000원(세금 포함)에 구입할 수 있다. 피크닉 세트 대여 시간은 3시간으로 이용보증금은 15만원이다. 피크닉 기본 소품을 반환하면 보증금은 돌려준다. 우천 시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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