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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1 17:13
'도지사직 상실위기' 이재명측, '2심판결 불복' 상고장 제출
 글쓴이 : 공오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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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DB
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도지사직 상실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이 지사측과 변호인 등은 11일 오전 수원고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임상기)에 '2심 재판부가 내린 결과에 대한 법리적 오인이 있다'는 취지의 상고장을 제출했다.

지난 6일 수원고법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선고공판에서 이 지사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은 후 취재진에 상소의사를 밝혔다.

이 지사는 "친형 강제진단이 무죄임에도 선거방송 토론의 발언 일부를 두고 유죄를 선고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대법원에서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흔들림 없이 도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에게 적용된 혐의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권남용)와 공직선거법 3가지 위반 등 총 4개다.

직권남용 혐의는 '친형 강제진단', 공직선거법 위반 3가지는 '대장동 허위 선거공보물' '검사사칭' '친형 강제진단'과 관련이 있다.

2심 재판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묶인 대장동 선거공보물, 검사사칭 사건과 친형 강제진단 직권남용 부분에 대해서는 1심과 동일하게 죄가 성립되지 않음을 인정했지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무효가 된다.

재판부는 "이 지사는 지난해 제7회 동시지방선거 KBS 토론회 당시, 김영환 전 후보가 '재선씨를 강제 입원시키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소극적으로 부인하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사실을 왜곡해 허위사실을 발언했다"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는 지방선거 토론회 공중파 방송과 SNS, 인터넷 등 더욱 쉽고 방대하게 확산될 수 있는 미디어 환경에서 유권자들에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이 사건 허위사실공표 범행에 관해 반성하고 있지 않으며 현재까지도 재선씨에 대한 구 정신보건법 제25조의 절차진행을 지시했다는 점에 관해 도민을 비롯, 일반 국민들에게 명확하게 해명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이미 공직선거법위반죄로 벌금형의 처벌을 받은 바 있고(2002년 검사사칭) 이러한 사정은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양형기준에 따르면 양형 가중요소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김정훈 기자 kjhnpc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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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대표 의류…운동복·요가복 넘어 일상복으로 진화
봉제선 없애고 기능성·신축성 강화한 레깅스 인기


안다르 레깅스 제품 이미지. ⓒ안다르
운동 좀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운동복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죠. 내 몸에 잘 맞는데다 유행에도 뒤쳐지지 않는 운동복만 잘 갖춰 입어도 운동을 열심히 한 듯한 마법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브랜드 저 브랜드 입어 보면서 나에게 맞는 운동복을 찾아가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죠.

최근에는 '애슬레저(운동과 여가의 합성어)' 대표 의류인 레깅스가 진화하면서 운동복, 요가뿐 아니라 일상 영역으로 까지 파고들었는데요. 레깅스의 인기가 뜨거워지면서 의류업계도 레깅스에 수영, 등산 등 특수한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다양화하고 있죠.

많은 제품들이 있지만 최근에 레깅스로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두 브랜드 '안다르'와 '젝시믹스'의 레깅스를 착용 후 리뷰를 몇자 적어봤습니다.

(왼쪽부터) 안다르 '에어쿨링 뉴지니 7부 딥나이트','에어코튼 네이비', 젝시믹스 '셀라V업3D 레깅스'. ⓒ데일리안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레깅스를 원한다면?

제가 구매한 제품은 '에어쿨링 뉴지니 7부 딥나이트'와 '에어코튼 네이비' 제품입니다.
저는 평소 55사이즈를 입는데요. 안다르의 사이즈 표기 방법은 2(S), 4(M), 6(L) 숫자로 돼 있어요. 저는 4 사이즈를 선택해 입어 봤습니다.

에어쿨링 레깅스는 탁텔 원단과 함께 고탄성 스판덱스 원단인 라이크라도 활용했다고 하네요. 라이크라 원단은 탄력성이 고무줄 3배에 달해 심한 마찰과 세탁에도 원래대로 복원되는 성질이 강하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신축성이 좋아 착용감 또한 아주 편해요.

소재가 다른 레깅스보다 조금 얇다 보니 피부에 착 감기는 느낌이 드네요. 냉감소재라 땀이나 물에 젖어도 면보다 8배 빠른 속도로 마른다고 하니 워터레깅스로도 입을 수 있겠죠?

저는 7부로 입었는데 발목이 훤히 보여서인지 더 시원해보이는 느낌도 들었어요. 키가 160cm이하인 분들이나 레깅스 길이가 길어서 고민이셨던 분들이라면 7~8부 추천드릴게요.

다음은 '에어코튼 레깅스'인데요. 이 제품은 입는 순간 '와~'하는 탄성이 나올 정도로 완벽한 핏을 선사해줘요. 피부에도 순면 같은 편안함과 어떤 동작에도 무리 없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신축성도 갖췄네요.

슬림핏과 무광택의 텍스처가 몸매를 더욱 슬림해 보이게 해줘요. 특히 여자들이 신경쓰이는 부분이 Y존이죠;; 살짝 민망할 수 있어 레깅스 위에 반바지를 입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안다르의 가장 큰 장점은 봉제선이 없어서 Y존이 부각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게다가 바깥쪽 봉제선 없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라인은 다리가 길어보이게 하는 착시 효과를 일으키네요. 봉제선 대신 무릎 아래쯤 안다르 영문 로고가 박혀 있어요. 배꼽 위로 올라오는 하이웨이스트도 역시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하죠.

'셀라V업3D 레깅스'.ⓒ젝시믹스

▲몸매 보정이 잘 되는 마법 레깅스를 원한다면?

젝시믹스는 SNS상에서 몸매 보정이 잘 되는 레깅스로 이름을 알렸죠. 특히 알록달록한 레깅스 제품로 구성돼 있어 구매 시 선택 장애를 일으키기도 하죠.

하지만 저는 가장 기본 아이템인 '셀라V업3D 레깅스' 블랙을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국민레깅스'로 불릴 정도로 누적 판매량이 500만장, 재구매율 90%에 달한답니다.

이 레깅스를 입으면 마치 내 몸이 운동을 열심한 것과 같은 탄력있는 몸매로 만들어 주는 마법 같은 레깅스예요. 그래서 레깅스 이름도 '3D'가 아닐까요?

특히 복부랑 허리부분 원단자체가 굉장히 쫀쫀해서 입기만 해도 일명 개미허리(?)를 만들어 주는 착시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요. 하지만 운동을 격하게 하다보면 말림현상이 생겨 아쉬운 부분이네요.

개인적으로 블랙 레깅스는 후드 티나 긴 라운드 티와 매치해 일상복으로도 즐겨 입어요. 다리 라인을 잡아줘 길어 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거든요.

총평을 하자면?

봉제선이 없어 Y존이 부각되는 건 안다르가 덜하지면, 젝시믹스는 뱃살을 더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요.

안다르 레깅스 신축성.ⓒ데일리안
안다르와 젝시믹스 두 제품 모두 여러번 입어도 원래의 모습 그대로 유지되는 건 같아요. 하지만 세탁을 몇 번 하면 젝시믹스 제품은 보풀이 생겨 아쉬움이 남네요.

슬프게도 레깅스는 입고 벗을 때 굉장히 불편해요. 역시 'S'라인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가봐요.

또 한 가지 단점은 너무 편해서 일상복으로 입을 시 배가 아무리 불러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 과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에요. 가장 주의할 점이겠지요? ㅎㅎ

데일리안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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