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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1 18:07
[유연하 'get'] 팔방미인 레깅스…편안함 vs. 몸매보정
 글쓴이 : 제갈원린
조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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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대표 의류…운동복·요가복 넘어 일상복으로 진화
봉제선 없애고 기능성·신축성 강화한 레깅스 인기


안다르 레깅스 제품 이미지. ⓒ안다르
운동 좀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운동복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죠. 내 몸에 잘 맞는데다 유행에도 뒤쳐지지 않는 운동복만 잘 갖춰 입어도 운동을 열심히 한 듯한 마법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브랜드 저 브랜드 입어 보면서 나에게 맞는 운동복을 찾아가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죠.

최근에는 '애슬레저(운동과 여가의 합성어)' 대표 의류인 레깅스가 진화하면서 운동복, 요가뿐 아니라 일상 영역으로 까지 파고들었는데요. 레깅스의 인기가 뜨거워지면서 의류업계도 레깅스에 수영, 등산 등 특수한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다양화하고 있죠.

많은 제품들이 있지만 최근에 레깅스로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두 브랜드 '안다르'와 '젝시믹스'의 레깅스를 착용 후 리뷰를 몇자 적어봤습니다.

(왼쪽부터) 안다르 '에어쿨링 뉴지니 7부 딥나이트','에어코튼 네이비', 젝시믹스 '셀라V업3D 레깅스'. ⓒ데일리안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레깅스를 원한다면?

제가 구매한 제품은 '에어쿨링 뉴지니 7부 딥나이트'와 '에어코튼 네이비' 제품입니다.
저는 평소 55사이즈를 입는데요. 안다르의 사이즈 표기 방법은 2(S), 4(M), 6(L) 숫자로 돼 있어요. 저는 4 사이즈를 선택해 입어 봤습니다.

에어쿨링 레깅스는 탁텔 원단과 함께 고탄성 스판덱스 원단인 라이크라도 활용했다고 하네요. 라이크라 원단은 탄력성이 고무줄 3배에 달해 심한 마찰과 세탁에도 원래대로 복원되는 성질이 강하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신축성이 좋아 착용감 또한 아주 편해요.

소재가 다른 레깅스보다 조금 얇다 보니 피부에 착 감기는 느낌이 드네요. 냉감소재라 땀이나 물에 젖어도 면보다 8배 빠른 속도로 마른다고 하니 워터레깅스로도 입을 수 있겠죠?

저는 7부로 입었는데 발목이 훤히 보여서인지 더 시원해보이는 느낌도 들었어요. 키가 160cm이하인 분들이나 레깅스 길이가 길어서 고민이셨던 분들이라면 7~8부 추천드릴게요.

다음은 '에어코튼 레깅스'인데요. 이 제품은 입는 순간 '와~'하는 탄성이 나올 정도로 완벽한 핏을 선사해줘요. 피부에도 순면 같은 편안함과 어떤 동작에도 무리 없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신축성도 갖췄네요.

슬림핏과 무광택의 텍스처가 몸매를 더욱 슬림해 보이게 해줘요. 특히 여자들이 신경쓰이는 부분이 Y존이죠;; 살짝 민망할 수 있어 레깅스 위에 반바지를 입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안다르의 가장 큰 장점은 봉제선이 없어서 Y존이 부각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게다가 바깥쪽 봉제선 없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라인은 다리가 길어보이게 하는 착시 효과를 일으키네요. 봉제선 대신 무릎 아래쯤 안다르 영문 로고가 박혀 있어요. 배꼽 위로 올라오는 하이웨이스트도 역시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하죠.

'셀라V업3D 레깅스'.ⓒ젝시믹스

▲몸매 보정이 잘 되는 마법 레깅스를 원한다면?

젝시믹스는 SNS상에서 몸매 보정이 잘 되는 레깅스로 이름을 알렸죠. 특히 알록달록한 레깅스 제품로 구성돼 있어 구매 시 선택 장애를 일으키기도 하죠.

하지만 저는 가장 기본 아이템인 '셀라V업3D 레깅스' 블랙을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국민레깅스'로 불릴 정도로 누적 판매량이 500만장, 재구매율 90%에 달한답니다.

이 레깅스를 입으면 마치 내 몸이 운동을 열심한 것과 같은 탄력있는 몸매로 만들어 주는 마법 같은 레깅스예요. 그래서 레깅스 이름도 '3D'가 아닐까요?

특히 복부랑 허리부분 원단자체가 굉장히 쫀쫀해서 입기만 해도 일명 개미허리(?)를 만들어 주는 착시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요. 하지만 운동을 격하게 하다보면 말림현상이 생겨 아쉬운 부분이네요.

개인적으로 블랙 레깅스는 후드 티나 긴 라운드 티와 매치해 일상복으로도 즐겨 입어요. 다리 라인을 잡아줘 길어 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거든요.

총평을 하자면?

봉제선이 없어 Y존이 부각되는 건 안다르가 덜하지면, 젝시믹스는 뱃살을 더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요.

안다르 레깅스 신축성.ⓒ데일리안
안다르와 젝시믹스 두 제품 모두 여러번 입어도 원래의 모습 그대로 유지되는 건 같아요. 하지만 세탁을 몇 번 하면 젝시믹스 제품은 보풀이 생겨 아쉬움이 남네요.

슬프게도 레깅스는 입고 벗을 때 굉장히 불편해요. 역시 'S'라인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가봐요.

또 한 가지 단점은 너무 편해서 일상복으로 입을 시 배가 아무리 불러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 과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에요. 가장 주의할 점이겠지요? ㅎㅎ

데일리안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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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황명문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사진=연합뉴스 제공)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1일 강경 우파 측근들을 대거 중용한 대규모 개각을 단행했다.

하지만 주요 자리에 측근들을 배치해 '친구 내각', '회전문 인사'라는 비판과 함께 특히 우익 성향 인물들이 중용돼 한일 관계가 한층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19명의 각료 중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장관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을 제외한 17명의 각료를 교체했다.

이는 지난 2012년 12월 제2차 집권 후 9번째로 단행한 최대 규모의 개각이다.

외무상에는 최측근인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경제재생상이 전보됐고, 문부과학상에는 측근 중의 측근으로 불리는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자민당 간사장 대행이 임명됐다.

외교 결례 등 한국과 대립 수위를 높여온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은 방위상으로 중용됐다.

수출 규제 정책을 담당하는 경제산업상(경산상)에는 처음 입각한 스가와라 잇슈(菅原一秀) 중의원 의원이 임명됐다.

환경상에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의 차남이자 '포스트 아베' 주자 중 한 명인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중의원 의원이 전격 발탁됐다.

총무상에는 극우파 인사인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전 총무상이 재임명됐고, 후생노동상에는 아베 총리의 측근인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총무회장이 재기용됐다.

오키나와(沖繩)·북방영토 담당상은 잦은 막말로 물의를 빚었던 에토 세이이치(衛藤晟一) 총리 보좌관이 임명됐다.

아베 총리는 이날 자민당 간부 인사도 함께 단행해 지난 7월의 참의원 선거 후 새로운 진용을 꾸렸다.

자민당 내 2인자인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간사장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정조회장은 유임시켰다.

총무회장에는 스즈키 순이치(鈴木俊一) 오륜상을, 선거대책위원장에는 시모무라 하쿠분(下村博文) 헌법개정추진본부장을 임명했다.

징용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로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정책을 주도한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경제산업상은 자민당 참의원 간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아베 총리가 이번 개각에서 측근과 우파 성향 인사들을 주요 자리에 앉힌 것은 남은 임기 동안 개헌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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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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