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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1 19:08
[WT논평] Can we deplete all our natural resources? (3)
 글쓴이 : 탁랑정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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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Goreham (specialist in the environment, business and public policy)

Canadian geologist David Brooks estimated that a single average cubic mile of the Earth’s crust contains a billion tons of aluminum (from bauxite), more than 500 million tons of iron, a million tons of zinc and 600,000 tons of copper.

There are 57 million such square miles of Earth’s land surface and almost triple that area under the surface of the oceans. Of course, only a tiny fraction of metals in the Earth’s crust is economically recoverable with today’s technology. Nevertheless, the Earth’s supply of raw materials is finite, but vast.

But aren’t we running out of hydrocarbon energy? In 1977, President Jimmy Carter told the nation, “World consumption of oil is still going up. If it were possible to keep it rising during the 1970s and 1980s we could use up all the proven reserves of oil in the entire world by the end of the next decade.”

Mr. Carter and his advisers were wrong. Petroleum engineers changed the world with the technological advances of hydraulic fracturing and horizontal drilling. U.S. daily oil production more than doubled from 5 million barrels in 2008 to more than 12 million barrels today. U.S. natural gas production also doubled over the last decade.

From 1980-2017 world petroleum production increased more than 50 percent. But world crude oil reserves increased 150 percent, from 27 years of supply to 46 years of supply at higher production rates. The same doomsayers that continue to forecast resource depletion were certain we had reached peak oil a decade ago.

Today, humanity has the greatest abundance of resources in history. Human ingenuity determines resource availability, not the amount of fruit on a tree or the number of rocks on the ground. Driven by advancing human technology, for all practical purposes, the Earth’s resources will never run out.

우리는 천연자원을 모두 고갈시킬 수 있을까 (3)

스티브 고어햄(환경, 기업, 공공정책 전문가)

캐나다 지질학자 데이비드 브룩스는 지구 지각의 평균 1세제곱마일 안에 보크사이트에서 추출되는 알루미늄이 10억t, 철은 5억t 이상, 아연 100만t, 구리 60만t이 들어 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지구의 그런 지표면이 5700만제곱마일이 존재하며 그 면적의 근 3배가 대양의 해수면 아래 존재한다. 물론 현재의 기술로는 지구 지각 안에 있는 여러 금속 가운데서 오직 극소 부분의 채취만이 경제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원료 공급은 유한하기는 하지만 방대하다.

하지만 우리의 탄화수소 에너지가 고갈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지미 카터 대통령은 1977년에 국민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세계의 석유 소비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석유 소비 증가를 계속할 수 있을 경우 우리는 전 세계에 매장된 것으로 확인된 석유를 다음 10년이 끝나기 전에 모두 소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카터와 그의 보좌관들이 틀렸다. 석유 공학자들은 수압파열공법 및 수평굴착의 기술 향상을 통해 세상을 바꾸었다. 미국의 하루 원유 생산량은 2008년의 500만배럴에서 2배로 늘어나 오늘날 1200만배럴을 넘었다. 미국의 천연가스 생산 또한 지난 10년 동안 2배로 증가했다.

1980년부터 2017년까지 세계의 원유 생산량은 50%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세계의 원유 매장량은 150% 늘어나 더 높은 생산비율하에서도 공급량이 27년치에서 46년치로 증가했다. 자원 고갈을 계속 예언해 온 동일한 재앙 예언자들은 우리가 10년 전에 원유생산 정점에 도달했다고 확신했다.

오늘날 인류는 역사상 가장 풍부한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인간의 독창성이 자원의 입수 가능성을 결정하는 것이지 나무 위의 과일의 양이나 혹은 땅 위의 암석 숫자가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발전하는 인간의 기술에 주도될 경우 지구의 각종 자원은 결코 고갈되지 않을 것이다.

역주=오성환 외신전문위원 suhw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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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orn chimpanzee at the Monarto Zoo in Adelaide

A newborn chimpanzee with her mother 'Zombi' at the Monarto Zoo in Adelaide, South Australia, Australia, 11 September 2019. Third-time mum Zombi gave birth to a baby girl on 08 September night, marking the second chimpanzee born at the zoo this year. EPA/DAVID MARIUZ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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