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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29 07:16
[TF이슈] MB에게 검찰은 '쿨'하지 않았다
 글쓴이 : 삼형강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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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5월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남용희 기자

원세훈 공판 증인 출석…"할말은 많지만 검찰이 대답해야"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어느 정부 때 검찰의 독립성이 가장 보장됐느냐는 질의에 "MB정부 때가 쿨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은 검찰이 쿨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듯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이순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1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가 법정에서 증언에 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세훈 전 원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국정원 특수활동비 총 3억5000만원를 상납하는 등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국고 등 손실)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중 2억원은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1억5000만원(10만 달러)은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통해 넘겼다는 게 검찰의 결론이다.

특히 이 전 대통령의 40년 지기 김백준 전 기획관이 2억원을 전달했다고 인정한 진술은 그에게는 치명적이었다. 이 전 대통령은 "원 전 원장에게 특활비를 요구하지 않았고 김 전 기획관에게도 돈을 받았다고 보고받지 못 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김 전 기획관을 공격하기 보다 검찰에 불편한 심경을 감추지 않았다.

이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김 전 기획관은 2개월 동안 58차례 검찰 조사를 받았다. 하루에 한번 꼴로 조사를 받은 셈이다. 김 전 기획관은 올해 80세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법정에서 "(김 전 기획관이) 자기 죄로 기소된 건 일주일이면 될 문제다. 결국 본인은 무죄를 받았다"며 "앞으로는 검찰이 그러지 않을 것"라고 지적했다.

김 전 기획관의 진술에는 의구심을 감추지 않았다. 그를 두고 "인간적으로 왜 그렇게 됐을까 안타깝고 어떤 사정이 있었을까"라고 여운을 남겼다. 변호인이 그 배경을 묻자 "할 말은 많지만 그 대답은 검찰 스스로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검찰을 겨냥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받은 의혹을 받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지난해 1월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김세정기자

이 전 대통령은 원 전 원장이 유임을 위해 자신에게 10만 달러를 상납했다는 검찰의 주장에도 "(원 전 원장이)유임하겠다고 나랏돈을 썼다는 검사의 생각은 바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날 증인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이 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공판에는 경호 문제로 한차례 불출석했다. 공판은 초반 3시간은 비공개로 열리다 공개로 전환됐다.

이 전 대통령의 1심 재판부는 이 전 대통령과 원 전 원장을 국고를 손실한 공범으로 보고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지난해 3월22일 이 전 대통령이 구속될 당시 윤석열 총장은 서울중앙지검장이었다.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서울동부구치소로 호송할 때 서울중앙지검장 관용차인 검은색 K9을 제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lesl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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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생, 서쪽에 귀하를 도울 귀인이 있다. 찾아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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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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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생, 친구로부터 사기, 배신수가 보인다. 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1985년생, 이성과의 데이트가 있겠다.

[범띠]
백만 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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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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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생, 결실을 얻게 된다. 남에게 보은하라.
1987년생, 원하는 것을 먼 곳에서 찾으려마라. 가까운 곳에 있다.

[용띠]
범에게 물려갔으나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나올 수 있는 하루이다.

1952년생, 두 가지 소원은 이루기 어렵다. 한 가지에 매진하라.
1964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중요한 계약은 혼자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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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 생활에 고통 받는다. 남쪽에 있는 사람 귀인이다.

[뱀띠]
석양에 노을이 지니 때 이른 가을바람이 부는구나.

1953년생, 오랜 친구가 나를 떠난다.
1965년생, 가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가족들 사이에 불화가 생길 수 있다.
1977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
1989년생, 어려움에 슬기롭게 도전한다.

[말띠]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1954년생, 호사다마라 하였다. 항상 준비하는 삶을 살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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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생, 욕심을 자제하고 그간의 일을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1990년생, 변함없이 노력한다면 우연한 기회에 좋은 운을 만나리라.

[양띠]
마음이 어지럽다. 기도함이 좋겠다.

1955년생, 소원이 원대한 탓일까? 좀 더 치성을 드림이 좋겠다.
1967년생,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자존심을 버리고 남에게 도움을 청하라.
1979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다.
1991년생, 자신의 뜻이 굳고 변함이 없다면 능히 고난을 극복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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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생, 당신을 좋아하는 무리가 한둘이 아니니 마음이 벅차구나.
1980년생, 시기가 좋으니 좋은 결과가 있다.
1992년생,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

[닭띠]
언제까지 지난 일만 돌아볼 생각인가? 계획하고 실천하라.

1957년생,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한다.
1969년생, 기다리다 시간 놓친 격이니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 된다.
1981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을 하게 되니 마음이 두 배로 아프다.
1993년생, 돈 때문에 망신수가 있으니 근신하라.

[개띠]
건강은 건강할 때 관리해야 한다.

1958년생, 과음은 금물이다. 건강을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70년생, 무난한 하루를 보내게 된다.
1982년생, 동쪽에서 귀한 손님이 온다.
1994년생, 건강이 많이 악화된다. 조심하라.

[돼지띠]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니다. 도전 정신이 필요한 하루다.

1959년생, 미루고 있었던 일이 있었다면 즉시 추진하라. 길하다.
1971년생, 옛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1983년생, 기대도 안 했던 재물이 들어오게 되리라.
1995년생, 어려운 시험에 합격의 영광을 받게 된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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