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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30 12:45
[원추 오늘의운세]쥐띠, 알지 못하던 사람이 힘이 되어줍니다
 글쓴이 : 뇌남동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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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10월30일 수요일 (음력 10월 3일 경자)

▶쥐띠

뜻을 합하니 만사가 형통할 운이다. 알지 못하던 사람이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생동하는 날이다. 순수한 마음을 두루 베풀면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이다. 금전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 매매건도 마음대로 안 될 시기. 남, 서쪽에 길이 있다.

▶소띠

감정이 앞서는 행동은 일을 그르치는 법.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남도 지배할 수 있다. 나이 차가 많은 사람을 가까이 한다면 구설이 따른다. 서로가 지킬 것은 지켜라. 3, 6, 7, 12월생은 더욱 자신을 지켜야 한다. 사업도 흔들릴 수 있다.

▶범띠

이미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데 이제 와서 가슴 속에 묻어 두고서 사모하고 있다면 불행을 자초하는 격이다. 별을 따올 힘이 있어도 혼자서는 못한다. 2, 4, 12월생은 용, 토끼띠에게 말을 적게 하고 진실로 대하라.

▶토끼띠

여러 곳에 길이 있다. 새로운 것에 과감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공직자는 지위 향상 있겠으나 이성 간 아픔이 따르겠으니 조심하라. 자기 재주에 넘어가 힘이 약해지니 스스로를 돌아보고 쓸데없는 고집으로 방향을 잃지 말 것.

▶용띠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격. 조건을 내세우니 입장이 난처하게 되는구나. 지금의 어려운 고비만 넘기면 점차 호전될 것이다. 어떠한 난관에 처해도 주택은 팔지 마라. 더욱 힘들어진다. 뱀, 돼지, 닭띠의 의견을 들어라. 남서쪽에 길이 있다.

▶뱀띠

무력한 자신을 돌아 볼 때가 온 것 같다. 모든 사물로 시야를 넓혀서 활동함이 좋을 듯. 사업이 마음대로 안 되니 지혜를 모으고 뜻을 함께 해야 웃는 얼굴로 변하게 된다. 투자를 원한다면 3, 6, 12월생은 금속과 의료 계통이 길하다.

▶말띠

하는 일에 난관은 있겠으나 과감히 벽을 뚫고 나가면 계획 이상으로 수확할 운이다. 절망하지 말고 전진하라. 산 넘어 산이 있어도 넘을 수 있으니 힘을 내어라. ㄱ, ㅇ, ㅈ성씨는 자기 갈 길을 빨리 찾을 것. 6, 7, 11월생을 멀리 하려고 해도 자꾸 가까워짐.

▶양띠

혼자서 땀 흘리어 이루어 놓고 나니 방해자가 나타나는 격. 그 원인은 욕심에 있다. 10, 11월생 빨리 구멍을 막아야 한다. 관재수 따르니 슬기롭게 처신하라. 말은 적게 함이 좋다. 돼지, 원숭이, 개띠에게 도움을 청하라.

▶원숭이띠

확장하는 것보다는 현재대로 고수함이 안전할 듯. 미혼자 2, 7,11월생은 남쪽에 임자가 있을 듯하니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순리대로 추진하라. 단 높은 눈은 좀 아래로 보고 사람을 찾아라. 새로운 사업을 하려면 북, 동쪽에 자리가 있다.

▶닭띠

과거는 이미 흘러간 물과 같은 것. ㄱ, ㅅ, ㅇ성씨 경거망동한다면 자녀들까지 걱정스럽게 된다. 지금까지 잘 지해 온 직업을 갑자기 바꾸려 드는가. 3, 7, 10월생 돼지, 용, 소띠와 상의해서 변동하라. 잘못하면 숨어 다니는 신세가 될 듯.

▶개띠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은 좋겠지만 날이 갈수록 서로 간에 갈등이 생기고 불신하게 되겠다. 책임지지 못할 행동이나 약속은 삼감이 좋다. 어느 일이든 속단하면 후회 속에 살게 될 듯. ㅇ, ㅎ, ㅂ성씨는 생업의 갈등으로 변동 생각 할 때.

▶돼지띠

세상만사가 원망스럽기만 하다. 남 모르는 고민으로 혼자서 끙끙 앓지 말고 가까운 사람과 의논해서 해결하라. 기혼자는 자녀문제가 미혼자는 애정문제가 풀리지 않아 걱정이 되겠다. 4, 7, 12월생 직업 갈등이 크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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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우리 정부가 요청한 실무회담을 거절했다. 이 배경으로 북한이 금강산관광을 중국 관광객 유치용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월 북미정상회담차 베트남 둥당역에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 임세준 기자

북한, 우리 정부가 요청한 실무회담 거절

[더팩트ㅣ통일부=박재우 기자] 북한이 지난 25일 우리 정부와 현대그룹 앞으로 금강산관광 지구에 들어와 있는 시설을 철거해 달라는 통지문을 보내왔다. 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관광 지구 현지지도에서 "남측시설들을 남측의 관계부문과 합의해 싹 들어내도록 하라"는 발언에 따른 것이다.

우리 정부는 이에 '창의적인 해법'을 위한 실무회담을 북측에 제안했지만, 29일 북측에선 "문서교환 방식으로 합의할 것"이라는 답변으로 거절했다. 이에, 북한의 의도를 놓고 남한의 관광객보다는 중국 관광객 유치가 목적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북한 관광 자체는 유엔 대북제재 대상이 아니다. 다만, 대량 현금이나 북한 개인·단체와의 합작 사업은 금지돼 있다.

대북 제재가 본격화된 2017년 이후 북한의 내부 상황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북한의 주요 수출액이 줄어들었다는 보도들도 나오고 있다. 현재 북미 협상이 교착됨에 따라 관광객 유치 사업을 통한 달러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북한과 중국의 항공 노선이 증가했고, 중국 CCTV에서는 북한 관광지를 홍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은 통일부가 제공한 금강산 관광 시설 현황도. /통일부 제공

최근 김 위원장은 강원도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삼지연군 관광단지,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등 3대 국책사업을 방문해 현지지도했다. 북한이 현재 얼마나 관광산업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25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최근 북-중 항공 노선이 추가됐다. 방송은 북한 고려항공은 평양과 베이징, 상하이, 선양을 잇는 정기 노선 외에 최근 중단했던 다롄과 지난행 노선을 재개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중국 관영 CCTV는 북한 관광산업 발전과 주요 관광지를 자주 소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중국 국가여유국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북한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120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50%가 증가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 7월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은 방북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한 관광 중국인을 200만명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강원도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삼지연군 관광단지,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등 3대 국책사업을 방문해 현지지도 했다. 사진은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현지지도하는 김 위원장의 모습. /노동신문.뉴시스

이에 대해 조영기 국민대학교 초빙교수는 29일 'BBS 이상휘의 아침저널'에서 "중국도 관광이라고 포장을 해서 북한에 투자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중국의 입장에서는 북중협력 강화의 관계에서 미국에 대항할 수 있는 카드로 지금 이걸 이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은 이날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우리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그는 "금강산 내 남측 시설 철거 지시에 대해 "우리 정부 입장에선 (미국과 북한 중) 어느 쪽으로 베팅을 할 것이냐의 문제에 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 입장에서 보면 우리의 근본적인 자세가 베팅을 하고 미국을 설득시킨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지 않으면 단순한 금강산 문제를 가지고 실무회담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우리도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jaewoopa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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