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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1 18:05
금 팔고 채권 산다…美中합의 기대감에 금융시장 '요동'
 글쓴이 : 탁랑정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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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채 10년물 금리 4개월만에 플러스 전환
벨기에·스웨덴 등도 국채 10년물 플러스 구간 진입
아직 국채 금리 마이너스인 국가들도 레벨 상향 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브렉시트 불확실성 완화 영향
금가격도 석달사이 최저 수준으로 하락
사진=AFP
[이데일리 김정현 김경은 기자]내년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확산하면서 금융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최근 미·중 간의 1단계 무역합의 기대감이 커지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불확실성도 줄어들면서 마이너스(-)였던 유럽 국채 금리가 잇따라 플러스(+)로 전환하고 있다.

반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분간 기준금리 동결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여년만에 최고 몸값을 자랑했던 금값은 줄곧 내리막을 타면서 최근 3개월새 최저치로 떨어졌다.

◇볕드는 유럽 마이너스 국채 금리

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프랑스 국채 10년물 금리는 0.0198%에 최종 거래됐다. 지난 7월 중순 이후 줄곧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던 프랑스 국채 10년물 금리가 거의 4개월 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전환한 것이다.

프랑스만이 아니다. 최근 유럽 국가들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마이너스 구간을 벗어나 속속 플러스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다.

벨기에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날 0.0170%에 거래됐다. 전날(0.0379%)에 이어 2거래일째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스웨덴 국채 10년물 금리도 지난 5일 플러스 전환한 뒤 4거래일 동안 플러스 구간에서 거래됐다.

독일이나 네덜란드 등 국가들의 국채 10년물 금리는 여전히 마이너스이지만, 레벨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0.7%까지 하락했던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 역시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0.26% 수준까지 상승했다.

미·중 무역갈등이 완화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이유로 거론된다.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도 줄어들면서 유럽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지표를 보면 여전히 유럽 경제는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다. 유럽위원회가 지난 7일(현지시간) 올해 유럽 성장률을 1.1%로 제시하며 지난 7월 전망치(1.2%)보다 하향 조정한 것이 대표적이다. 유럽위원회는 2020년과 2021년 성장률 전망치도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시장은 희미하게나마 나타나고 있는 희망적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9월 제조업 수주가 1.3%의 양호한 증가세를 보인 것이 대표적이다. 10월 유로존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도 50.6을 기록하며 기준치 50을 넘어섰다. 이처럼 일부 지표가 소폭이나마 반등하자, 아직 불확실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그보다 한 발 앞서 성장 회복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앱솔루트 스트래티지 연구소의 스테판노디 도미지오 채권전략실장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국채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은 시장이 향후 경제가 양호할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금값도 주춤…하지만 아직 버리기엔 아까운 금

반면 금가격은 레벨을 낮추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 중인 11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8일(현지시간) 1461.30달러로 최근 석 달 사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초 세계경제 둔화로 각국 중앙은행들이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면서 금값은 박스권을 뚫고 날아 올랐다. 지난 6월 6년만에 1400달러를 처음 넘어선 금값은 이후 미·중 무역분쟁 심화와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1550달러까지 치솟았다.

미국의 금리 인하는 달러 약세로 이어져 금의 구매력을 끌어올린다. 달러의 가치가 떨어질수록 달러당 구매할 수 있는 금이 늘어나기 때문에 연준의 금리인하기에마다 금값은 고공행진을 이어왔다.

그러나 연준이 지난달을 마지막으로 보험성 금리인하를 종료할 것이란 전망이 확산하면서 금값이 하락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소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정책 효과에 따른 경기 회복으로 내년 금가격은 박스권내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다만 글로벌 경제의 성장경로의 회복세가 미약하고, 미중 무역갈등의 불씨가 여전히 살아 있는 만큼 아직까지 투자처로서 가치를 상실한 것은 아니란 분석도 나온다.

최진영 이베스트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갈등이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고, 경기가 바닥에 접근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며 “내년에도 금은 안전자산으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현 (think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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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운세로 본 오늘] 2019년 11월11일 월요일 (음력 10월 15일 임자, 농업인의 날)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쉽게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켜내자. 60년생 고마운 소식이 대문을 두드린다. 72년생 오늘이 아닌 내일 기다림을 더해보자. 84년생 버려져 있던 것이 보석이 되어준다. 96년생 오십보백보다. 가진 것을 지켜내자.

▶소띠

49년생 누구라도 반가운 친구가 되어주자. 61년생 암울했던 표정에 햇살이 비춰진다. 73년생 승리의 기쁨을 여럿이 함께하자. 85년생 잘 받은 성적표 미소 끝이 길어진다. 97년생 빈틈이 없는 깔끔함을 보여주자.

▶범띠

50년생 감칠맛이 가득 젓가락이 바빠진다. 62년생 늦어지던 약속이 고민을 덜어낸다. 74년생 초라함을 감추는 호기를 부려보자. 86년생 피하고 싶은 일에 이유를 가져보자. 98년생 싫어도 좋아도 속내를 숨겨내자.



▶토끼띠

51년생 하늘의 별을 세는 여유를 가져보자. 63년생 돌아가는 걸음도 씩씩해야 한다. 75년생 언제라도 기다린 행운을 맞이한다. 87년생 필요 없는 욕심이 대세를 그르친다. 99년생 먼 길 가는 수고 칭찬을 크게 한다.

▶용띠

52년생 자존심을 접어야 쉽게 갈 수 있다. 64년생 귀한 손님 방문 정성으로 맞이하자. 76년생 싫다 할 수 없는 유혹이 다가선다. 88년생 확신이 가는 곳에 지갑을 열어보자. 00년생 간섭이나 충고 귀함을 가져보자.

▶뱀띠

41년생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성취감이 온다. 53년생 괜히 하는 고생 한숨만 깊어진다. 65년생 수없이 했던 다짐 완성을 볼 수 있다. 77년생 첫손에 꼽을 만한 자랑이 생겨난다. 89년 흉내 낼 수 없는 솜씨를 보여주자.



▶말띠

42년생 꿀을 바른 것 같은 호사에 빠져보자. 54년생 듣고 싶던 대답 안 먹어도 배부르다. 66년생 책 읽는 공부 부족함을 찾아보자. 78년생 아낌없이 내주는 부자가 되어보자. 90년생 이웃과 함께 하는 경사를 가져보자.

▶양띠

43년생 아름다운 세상 안 먹어도 배부르다. 55년생 가을이 반가운 소풍에 나서보자. 67년생 사무치던 그리움을 달래 줄 수 있다. 79년생 거래나 흥정 꾸준함이 필요하다. 91년생 물러서지 않은 승부욕을 가져보자.

▶원숭이띠

44년생 멍석 깔린 자리 화려함을 보여주자. 56년생 만세가 불려지는 기쁨이 생겨난다. 68년생 꾸미지 않는 그대로를 보여주자. 80년생 초라한 지갑이 발목을 잡아낸다. 92년생 숨어서 하는 일로 관심을 받아낸다.



▶닭띠

45년생 알려주고 싶어도 비밀을 지켜내자. 57년생 시기와 질투 부러움이 따라선다. 69년생 위험한 호기심 세살 버릇 여든 간다. 81년생 성실히 흘린 땀이 선물을 가져온다. 93년생 던져진 주사위 행운을 불러낸다.

▶개띠

46년생 보이지 않는 곳에 거짓이 숨어있다. 58년생 이별인사에 씩씩함을 담아내자. 70년생 어떤 경우라도 자존심을 지켜내자. 82년생 불편한 동거 홀로서기를 해보자. 94년생 좋다 소문에는 눈으로 확인하자.

▶돼지띠

47년생 혹시 하는 두려움 땅을 쳐야한다. 59년생 잘났다 하는 허세 혹을 달 수 있다. 71년생 제값받기 어려운 수고는 피해가자. 83년생 열심히 흘린 땀이 훈장을 달아준다. 95년생 고소함이 가득한 반전을 불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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