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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3 20:27
[KCSI 우수기업] 금융취약계층 대상 서비스 확대
 글쓴이 : 박오망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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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부문
삼성생명(대표 현성철·사진)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생명보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삼성생명은 1957년 창립 이래 고객 중심의 보험거래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고객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장애인·고령고객 등 금융취약계층 대상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험가입·계약유지·보험금지급 등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상품가입이 제한됐던 유병자의 보험가입 기준을 완화해 보험가입 문호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생명보험사 최초로 유병자 고객의 보험가입 문턱을 낮춘 상품인 ‘간편가입 실손보험’을 출시했다.

삼성생명은 고령고객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지정대리 청구인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지정대리 청구인 제도는 치매·혼수상태 등으로 고객이 보험금을 직접 청구할 수 없는 경우를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금융취약계층 대상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고객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장애를 가진 고객이 금융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각 및 언어장애 고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손말이음센터의 ‘통신중계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각장애 고객을 위해 ‘상담사 바로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부터는 장애인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전용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콜센터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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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위 석탄공급사 호주 얀콜과 1:1 매칭 방식으로 ‘GEM펀드’ 조성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12일부터 13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제40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연차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포스코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글로벌 원료공급사와 매칭펀드를 조성해 인재육성 등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포스코는 13일 호주 시드니에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 라인홀트 슈미트 얀콜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얀콜과 ‘GEM 매칭펀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EM은 ‘보석’이라는 사전적 의미 외에 기업시민 포스코가 사회발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뜻도 담고 있다.

세계 3위의 석탄공급사인 얀콜은 포스코가 1981년 호주에 최초로 투자한 마운트 쏠리 광산과의 합작 파트너로, 포스코에는 2006년부터 안정적으로 양질의 석탄을 공급해 오고 있다.

포스코와 얀콜은 1대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매년 미화 5만달러씩 출연해 10만달러를 조성후, 양국에 1년씩 번갈아 지원할 계획이다. 조성된 기금은 지역 장학사업, 안전 및 환경 개선활동, 협력사 교육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과 강건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에 사용해 단순 기부활동과 차별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내년 첫해 사업으로 호주 원주민 후원단체인 클론타프 재단과 함께 원주민 취업연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이 지원하는 학생중 일부를 선발해 1년 동안 채광, 광물이송 등 광산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 얀콜에서 정규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2021년에 한국에서 운영될 프로그램은 향후 양사 운영위원회에서 선정된다.

최정우 회장은 “원료공급사와 공동으로 GEM 매칭펀드를 통해 호주 지역사회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공생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얀콜과 비즈니스 파트너십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향후 해외 타 원료공급사로 매칭펀드 프로그램을 확대해 원료-철강 비즈니스 밸류체인내 이해관계자와 공생의 가치창출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데일리안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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