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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6 01:05
[녹유의 운세로 본 오늘]66년생 말띠, 이별 아쉬워도 미련 버리세요
 글쓴이 : 진란유
조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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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운세로 본 오늘] 2019년 11월26일 화요일 (음력 10월 30일 정묘)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힘들었던 고생에 보답을 받아내자. 60년생 밉다고 했던 것과 의기투합해보자. 72년생 생각 못한 도움이 급한 불을 꺼낸다. 84년생 새로운 보금자리 주인행세 해보자. 96년생 아름다운 만남 가슴이 들떠진다.

▶소띠

49년생 경험을 나누는 멋쟁이가 되어보자. 61년생 나누는 인심 사는 맛이 더해진다. 73년생 잘했다 하는 칭찬 콧대가 높아진다. 85년생 부지런한 공부로 내일을 준비하자. 97년생 초라하지 않은 배포를 가져보자.

▶범띠

50년생 친해진 관계여도 말조심을 해보자. 62년생 시름이 잊혀지는 대답을 들어보자. 84년생 끝날 것 같지 않은 축하를 받아보자. 86년생 특별한 기회에 진가를 빛내보자. 98년생 산 넘어 산이다, 가르침을 받아내자.

▶토끼띠

51년생 설득당하지 않는 확신을 가져보자. 63년생 행운은 내편이다 욕심을 더해보자. 75년생 눈치가 보여져도 구석을 지켜내자. 87년생 아끼고 있던 것이 품에서 사라진다. 99년생 피할 수 없는 승부 강하게 맞서보자.

▶용띠

52년생 애처로운 부탁에 지갑을 열어보자. 64년생 미룰 수 없는 숙제 소매를 걷어내자. 76년생 깨진 독에 물 붓기 이별을 준비하자. 88년생 어떤 경우라도 희망을 놓지 마라. 00년생 모든 게 시기상조니 때를 다시하자.

▶뱀띠

41년생 젊어지는 기분 외모에 신경쓰자. 53년생 괜히 하는 시비 엄살이 필요하다. 65년생 싱겁지 않은 매운맛을 보여 내자. 77년생 늦어지던 약속이 급한불을 꺼준다. 89년생 번거로운 수고로 조직을 빛내주자.

▶말띠

42년생 내부에 적이 있다, 입을 무겁게 하자. 54년생 별천지 호사에 기분이 구름을 탄다. 66년생 이별이 아쉬워도 미련은 금물이다. 78년생 타박과 간섭도 웃음으로 넘어가자. 90년생 때 아닌 축하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양띠

43년생 자존심이 아닌 차선으로 만족하자. 55년생 던져준 주사위 행운을 기대해보자. 67년생 책상 앞에 앉지 마라. 땀을 흘려보자. 79년생 적극적인 행동 점수를 크게 한다. 91년생 허전함 채워주는 친구를 찾아보자.

▶원숭이띠

44년생 일방적인 고집 주변을 힘들게 한다. 56년생 호기롭던 도전 실패가 보여 진다. 68년생 부끄러운 성적표 각오를 다시 하자. 80년생 아는 게 많아도 모르쇠로 일관하자. 92년생 서러웠던 기억을 되갚아 줄 수 있다.



▶닭띠

45년생 착한 정성 나누는 이웃이 되어보자. 57년생 진짜가 되기 위한 노력을 더해보자. 69년생 어설픈 기대 자존심에 금이 간다. 81년생 어려운 경쟁에서 크게 웃어보자. 93년생 옥에 티도 없는 깔끔함을 보여내자.

▶개띠

46년생 회초리 꺼내는 훈장이 되어보자. 58년생 방해와 견제에도 끈기를 가져보자. 70년생 열심히 흘린 땀이 빛을 발해준다. 82년생 무던히도 애쓰던 허락을 받아내자. 94년생 천금 같은 기회 날개를 달아보자.

▶돼지띠

47년생 청춘이 다시 오는 만남을 가져보자. 59년생 위기는 잠시다, 긍정으로 맞서보자. 71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주변 정리 해보자. 83년생 겨울이 춥지 않은 우정을 나눠보자. 95년생 백문이 불여일견 눈으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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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자치권 미비, 주민 참여도 요원
자치분권 관련 법안 9개월째 계류 중
국회 임기 6개월 앞…자동폐기 우려도
지방분권 TF 5차회의에서 김명호 도의원은 지난달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혹한 국회 심의를 촉구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지금의 '지방자치법'은 구(舊)체제다. 몇 차례 개정이 있었지만, 현실에 맞는 '자치분권'을 담진 못했다. 이 때문에 지방정부 자치권은 여전히 미비하고, 실질적 주민참여도 요원하다. 그럼에도 관련 법안은 국회에 발이 묶여 있다.

이에 관련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야가 법안 처리를 미루고, 제대로 된 논의조차 않고 있어서다.

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현재 자치분권 관련 법령 7개가 국회에 계류 중이다. 이 중 핵심 법안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확대하고 실질적 주민참여를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추진은 31년 만이다. 그동안 바뀐 지역 행정환경의 반영과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을 실현하려는 취지다.

하지만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는 9개월째 손을 놓다 지난 14일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지방자치법을 심사 법안으로 올렸다. 이날 지방자치법이 처음 논의되나 싶었지만 전문위원 보고만 있었을 뿐 더 이상 진전은 없었다. 소위가 다시 열리더라도 처리 여부는 불투명하다.

23일 오후 강원 춘천시 세종호텔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려 최문순 도지사와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국회에 계류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치권이 지방자치법에 큰 관심이 없는 데다, 세부사항을 놓고 이견 또한 크기 때문이다.

그동안 지방자치법은 정쟁에 묻혀 뒷전으로 밀려나기 일쑤였다. 때문에 상임위, 그것도 법안소위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있다. 의원들의 관심도 저조하다. 자치단체장 출신 의원을 제외하곤 대체로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근거 마련, 주민자치회 활성화 조항에 대한 일부 의원의 부정적 기류도 감지된다.

하지만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은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필수적이다. 주민자치회 또한 풀뿌리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조직인 만큼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단 의견이 지배적이다.

지방이양일괄법, 주민참여 3법 등 다른 법안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이런 상황 속에 20대 국회는 곧 문을 닫는다. 내년 5월 임기가 만료되는데, 이때까지 통과하지 못하면 법안은 자동폐기 된다. 내년 4월 총선을 감안하면 법안을 처리할 마지막 기회는 이번 정기국회뿐이다. 내달부턴 본격적 총선 정국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이에 황명선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부회장은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안은 정치권의 무관심과 여야 간 정쟁에 뒤로 밀리다 이젠 자동폐기될 위기까지 처했다"며 "하루빨리 지방자치법을 통과시키는 것만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더 나은 삶을 보장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지역기자단

최경철 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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