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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9 17:16
합계출산율 첫 1명 미만으로… ‘제3의 도시’ 대구도 인구절벽
 글쓴이 : 묘도연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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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0.99명… 전년비 7.2% 줄어사진=국민일보DB

대구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 1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서울 부산에 이은 ‘제3의 대도시’에서도 인구절벽 공포가 현실이 된 셈이다. 대구·경북지역에선 급락하는 출산율에 청년 유출까지 겹치면서 지방 소멸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8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 합계출산율은 0.99명으로 전년(1.07명) 대비 7.2%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다. 인구 유지에 필요한 합계출산율을 2.1명 정도로 보고 있다.

대구에서 합계출산율이 1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08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처음이다. 경북의 합계출산율도 전년(1.26명) 대비 6.8% 감소해 1.17명을 기록했다. 낮은 결혼율과 높은 이혼율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는 합계출산율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다.

청년 유출도 심각하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대구시민 1만6500여명이 다른 도시로 떠났는데 이 중 20·30대가 8000여명으로 절반에 달했다. 같은 기간 경북에서는 20·30대 청년 1만여명이 고향을 떠났다. 경북의 경우 23개 시·군 중 4곳(구미·경산·칠곡·포항)을 제외하고는 모두 소멸위험지역에 포함됐다. 특히 소멸고위험지역(전국 16개)에 경북 기초단체 7곳이 이름을 올려 인구 감소가 심각한 지역이라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

대구와 경북은 출산율 높이기와 청년 인구 유출 방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청년정책관과 인구정책과를 신설했다. 또 같은 처지인 전남, 강원 등과 각종 세미나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방 소멸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경북과 전남이 함께 이를 막을 수 있는 법 제정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대구는 지역 신혼부부를 위한 전세자금 대출상품 검토, 전국 최초 다자녀 가정 도시철도 무료 이용 혜택, 육아휴직 공무원 실적가산점 등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구 회복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인구 감소가 경제 문제, 사회 분위기 등에 영향을 받는 국가적인 사안이라 지방자치단체 힘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최근 인구 문제가 지방의 가장 큰 화두가 됐다”며 “지자체 혼자 힘으로 극복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다른 지역과의 연대, 정부 대책 요구 등을 통해 길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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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예·박성수씨와 최정담군 교육부장관상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최정담군, 박성수씨, 류다예씨.© 뉴스1

(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29일 '2019 대한민국 인재상'에 류다예·박성수씨와 최정담군 등 지역 학생·청년 3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고, 인재육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전국 고교생 50명, 대학생·청년 일반 50명 등 총 100명으로,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과 함께 역량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사회복지법인 세종중앙사무처에 근무하고 있는 류다예 씨는 시민주권회의 위원과 고용노동부 청년정책모니터링단, 여성가족부 청소년특별회의 운영지원단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소수자를 위한 정책제언을 통해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익대 3학년인 박성수 씨는 청년혁신가 인큐베이팅 대상, 미국 스파크 디자인 어워즈 브론즈 등 국내외 디자인 대회에서 다수 입상하는 등 대한민국 디자인 발전을 이끌 재목으로 평가받았다.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3학년 최정담 군은 2018년 프린스턴대학교 물리대회(PUPC) 은상, 미국수학경시대회(AMC) 상위 2~5%를 기록하는 등 수학·과학·언어 등에서 다양한 활동 실적을 거뒀다.

최 군은 "수학과 정보과학 분야의 남다른 재능을 활용해 앞으로 인공지능 무료 교육 플랫폼을 만들어 모든 사람들이 배움을 즐기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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