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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02 23:29
경기도 2일부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글쓴이 : 제갈원린
조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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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등 6개 권역에서 ‘주요사업 안내’ 등 진행©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2020년 경기마을공동체지원사업 통합설명회’가 2일부터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에 대한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분야별, 성장단계별로 추진되는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2일 오후 2시 고양시 덕양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1권역 설명회를 시작으로 3일 오후 2시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2권역), 9일 오후 2시 남양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강당(3권역), 10일 오후 2시 시흥시 청년스테이션 코리빙랩(4권역), 11일 오후 2시 성남시 판교스타트업캠퍼스 세미나실(5권역), 13일 화성시 정남면 행정복지센터 누리홀(6권역)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Δ2020년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 방향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 Δ주요사업 내용 및 일정 안내 Δ사업별 컨설팅 Δ경기도 공동체 유관부서 지원 사업 홍보 등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남권 도 소통협치국장은 “이번 통합설명회가 마을공동체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 사업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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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예산안 처리 불발’ 두고 책임공방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예산심사소위의 김현권(왼쪽부터), 최인호, 전해철, 맹성규, 임종성, 송갑석 위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국회가 2일 정부 예산안 처리를 위한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하며 ‘5년 연속 지각 처리’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이날 교섭단체 3당 간사들이 원내대표들의 권한을 위임받아 예산 심사를 이어갔지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문제가 끝내 예산 처리의 발목을 잡았다. ★관련기사 6면

여야는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어 예산안 ‘지각 처리’를 상대의 탓으로 돌렸다. 이날 자유한국당 예결위 간사인 이종배 의원 등 예산소위 위원 5명은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마저 정치적 공세수단으로 이용해 심의를 거부했다. 집권 여당 스스로 내팽개치고 협의를 거부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산소위 위원들은 “의도적인 지연과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해온 한국당이 마치 여당이 예산 심사를 거부하는 것처럼 왜곡하는 것은 공당으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리를 벗어난 일”이라고 맞받아쳤다.

현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소위원회에서 482건(2조5,000억원) 삭감 심사를 보류한 데 이어 증액 심사(13조6,000억원)에는 손도 못 댄 상황이다. 교섭단체 3당이 간사협의체를 구성해 정밀 심사에 나섰지만 보류건 중 120여건을 처리하는 데 그쳤다. 또 한번 예산심사가 졸속으로 마무리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국회는 국회선진화법이 도입된 2014년 이후 한 번도 제때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했다. 처리 일자도 2015년과 2016년은 12월3일, 2017년은 12월6일, 2018년은 12월8일로 점차 늦어지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여야 모두 엄중한 민생경제 상황을 상기해야 한다. 예산안은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통과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인엽기자 inside@sedaily.com

자유한국당 예산소위원회 위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예산심사 파행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송언석(왼쪽부터), 이현재, 이종배, 염동열, 박완수 의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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